선우용여 “드라마 내려놓고 미국행” 봉제공장부터 시작한 생존기 (‘지식인사이드’) 작성일 02-0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byp2J6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a0208cef1ce8ba200a9c6089fab5945eb0c4f18345364c66e4e374ce319393" dmcf-pid="PdKWUViP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poctan/20260208072245530tguo.png" data-org-width="650" dmcf-mid="49izQosA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poctan/20260208072245530tgu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QnVHz8oMSO"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e7634eb5de0ad591bce3c7df868086baaaa9cc65cf393faf5cc58f8e38b3f7f0" dmcf-pid="xLfXq6gRhs"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미국행을 결심하게 된 배경과 현지에서 보낸 시간을 담담하게 풀어냈다.</p> <p contents-hash="81914a0e880c0a8488de18d4d8b0224eec545fbdce97d9b4c69985854819e3e7" dmcf-pid="y1CJDSFYSm" dmcf-ptype="general">어제인 7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딱 보면 답 나와요, 데뷔 60년 차 배우가 사람을 꿰뚫어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게스트로 출연해 인생의 전환점이 됐던 순간들을 차분한 어조로 전했다.</p> <p contents-hash="e0f83acf5c6c91d0d3c50d859f6780368cd2b2d659bfddeb241e7e11dd51c1e9" dmcf-pid="Wthiwv3Gyr"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선우용여는 미국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 딸의 질문을 언급했다. 그는 “딸이 ‘옆집 엄마는 왜 집에 있냐’고 묻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이건 아니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형제들도 외국에 있었고, 생활 여건도 갖춰진 상태라 미국행을 결정했다”며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 두 편에서도 하차를 요청하고 준비 기간을 가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095568e438527b65a11a58e2529453e4a188cd2dbe126fde9b4a80a2b41d900" dmcf-pid="YFlnrT0Hlw" dmcf-ptype="general">그는 “요즘처럼 공부를 목표로 떠난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며 “어떤 학교를 보내야겠다는 계획도 없었다”고 말했다. 미국 도착 후에는 봉제공장을 인수해 1년간 운영했으나 어려움 끝에 정리했고, 이후 식당을 열어 약 5년간 운영했다고 전했다. 선우용여는 “힘들었지만 버틸 수는 있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e2d3ee9e54164e9fd20759b2069e48135e345cd69641e9c11dca4a155558f7" dmcf-pid="G3SLmypX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poctan/20260208072245863hvdy.png" data-org-width="500" dmcf-mid="85IdEltW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poctan/20260208072245863hvd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d8881d1c6d71352a866eb9c73e28041bcf50aa4a5e848b0bf3d78889a1af08" dmcf-pid="H0vosWUZlE" dmcf-ptype="general">이후 미용학교를 졸업해 취업한 그는 예상치 못한 연기 복귀 제안을 받았다. 선우용여는 “미용실에 다닌 지 얼마 안 됐을 때 서울에서 PD에게 연락이 와 1년짜리 드라마 ‘역사는 흐른다’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자녀들은 각각 대학 신입생과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add9e7651033d9826f0f0097a85939ff272864cb10d0be1f894ea2345748c98" dmcf-pid="XpTgOYu5Tk"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미국에서의 생활이 연기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연기를 감정 표현 정도로만 생각했다”며 “식당을 운영하며 사람들의 다양한 희로애락을 직접 겪으면서 연기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후 작품에서 자신의 조건을 분명히 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022fd5ac44c003188170d799c19287c05241f3e4894a59ab190d4e796737d47" dmcf-pid="ZDdu6nrNhc"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귀국을 결정했을 때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복잡한 마음이 들었다”며 “1989년 이후 쉼 없이 일해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2daa639d700e7db3cf6fa1d4f9120f96691752b21155980c6c7a6761a8a5615" dmcf-pid="5wJ7PLmjSA" dmcf-ptype="general">한편 선우용여는 1945년생으로 올해 80세다. 배우이자 전 기업인으로 활동해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e696c521481dc6836f5a7f8207797ba063068de16c079436f60a710e0eeb27a" dmcf-pid="1rizQosASj"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br>[사진]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쇼크②] "모두가 프로그래머" 젠슨 황 예언 현실로 02-08 다음 68세 심형래 “김지민 친구 없대?” 김준호 발끈… “30살 차이야, 미쳤나봐”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