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에이스' 차준환, 아쉬운 점프 실수…한국 프리 진출 실패 작성일 02-08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8/0004113560_001_20260208072013600.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이 연기 중 점프 실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무대에서 큰 실수를 범했다.<br><br>차준환은 8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를 받았다. 합계 83.53점로, 10명 중 8위를 기록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프리 진출에 실패했다. 3포인트를 얻으며 최종 합계 14포인트를 따 팀 순위 7위를 기록했는데, 프리는 상위 5개 팀이 경쟁한다.<br><br>앞서 한국은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7위에 올라 4포인트,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가 4위를 기록해 7포인트를 얻었다.<br><br>5번째로 출전한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과제 쿼드러플 살코는 완벽했다. 높게 도약하며 회전수를 넉넉하게 소화했다. 두 번째 점프 과제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완벽하게 해냈다.<br><br>그러나 마지막 점프 과제 트리플 악셀에서 도약 중 회전이 풀렸다. 한 바퀴 반을 도는 싱글 악셀로 처리했다. 피겨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은 더블 악셀 혹은 트리플 악셀 점프를 반드시 연기해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8/0004113560_002_20260208072013753.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br>아쉬움을 삼킨 차준환은 체인지 풋 싯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고 경기를 마쳤다.<br><br>1위는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108.67점)가 차지했다. 2위는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98.00점)이 가져갔다. 프리에는 미국(34포인트), 일본(33포인트), 이탈리아(28포인트), 캐나다(27포인트), 조지아(25포인트)가 진출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 '선주문 차단' 본격화… 공급자 우위 속 '1c 전환' 레이스 당겨진다 [위클리반도체] 02-08 다음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세계선수권 우승팀 미국 상대로 감격 첫 승 ‘5연패 탈출’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