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출연료, 안성기 1500만 원 일때 난 2억 받았다" [데이앤나잇] 작성일 02-0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ZAPLmj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9e686a4deb50dde798a60d2fd743219686fc87ef1cd80768f8e95bade63e1d" dmcf-pid="8d5cQosA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계의 전설' 심형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mydaily/20260208071418924mlts.png" data-org-width="640" dmcf-mid="V5fcQosA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mydaily/20260208071418924mlt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계의 전설' 심형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fffb353c67be8cd18abb7dccf634c89d01bd9c9cf564abb3b594e92cef7d71" dmcf-pid="6J1kxgOcE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계의 전설' 심형래가 과거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화려한 전성기와 상상초월의 수입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d8d7cb50f46e7f1a7fd4a41ec7ddc230793ce9c1d0191866318fd518726547a" dmcf-pid="PitEMaIkDN"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개그맨 심형래와 김준호가 출연해 과거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8efb355d3bdacba0c704790cac087b50202034adaf0c1f523f321956e34a342" dmcf-pid="QnFDRNCEma" dmcf-ptype="general">이날 심형래는 "개그맨 중에 제가 제일 돈이 많았다. 당시 CF 100편 이상 찍었고, 출연·제작 영화만 118편이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6b40dcca9808c506abb69c1000c8dc7237bcf5546e50965edaa4ad269dbd7080" dmcf-pid="xL3wejhDrg" dmcf-ptype="general">특히 영화 '영구와 땡칠이'의 탄생 비화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원미디어라는 회사가 '영구와 땡칠이' 때문에 생겼다. 당시 '우뢰매' 시리즈에 출연료 500만 원을 올려달라고 했는데 올려주기 싫어서 나 말고 개그맨 후배를 쓰더라. 미국 갔다 오니까 이미 촬영 중이었다. 얼마나 섭섭하냐"라며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f7a7d90102e0a940c86c9eea7530802299f9a08af2a49723b5f995fa7348461" dmcf-pid="yNuOnETsIo" dmcf-ptype="general">심형래는 곧바로 제작에 착수했다. 그는 "그래서 대원미디어에 가서 2주일 만에 '영구와 땡칠이'를 만들었다. 모텔 하나 잡아서 시나리오를 하루 만에 쓰고 2주 만에 제작 끝났다. 남기남 감독도 직접 섭외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882e6f1be1ab718fc799361b5e4863973774cf8cb08adad16b3910edaa229f" dmcf-pid="Wj7ILDyO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계의 전설' 심형래가 과거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화려한 전성기와 상상초월의 수입을 회상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mydaily/20260208071420189ctpl.jpg" data-org-width="640" dmcf-mid="fye3hXqF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mydaily/20260208071420189ct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계의 전설' 심형래가 과거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화려한 전성기와 상상초월의 수입을 회상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6f72f7b06497bcd21fa789783651751c4ba49f61ae98278e101c8d4b27cab0" dmcf-pid="YAzCowWIEn"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영화 관계자들은 그런 방식이 말이 안 된다고 했지만 결과는 달랐다”고 덧붙였다. 1989년 개봉한 이 영화는 한국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fdb45eb3eedb2021389058fd8a5e1f10c00823dabd488283a6fc7c1aa83f9843" dmcf-pid="GcqhgrYCEi" dmcf-ptype="general">함께 출연한 김준호는 "대원미디어에서 '영구와 땡칠이' 출연료를 안 받고 지분을 받았으면 지금 2천~3천억 원의 가치라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aeb39c3d1875571d00195572dad4e8a7942dd27e5f0a7da562b6fc347fb5894" dmcf-pid="HkBlamGhIJ" dmcf-ptype="general">심형래 역시 당시 압도적이었던 몸값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안성기 형님이 출연료로 1500만 원을 받았다. 우리나라 최고로 많이 받았다. 그런데 내가 2억 원을 받았다. 그때 아파트 1채가 5백만 원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cc9e23a47a654bcdfe6e1b8c443179c5302d71d342c743f3ade4dafdc48e928" dmcf-pid="XEbSNsHlsd" dmcf-ptype="general">이는 과거 다른 방송에서 언급한 수입과도 궤를 같이한다. 심형래는 앞서 “CF 한 편 당 아파트 한 채 값을 받았다”며 “CF 한 편에 8000만 원을 받았다. 광고만 100편 넘게 찍었으니까, 당시 시세 아파트 160채를 구매할 수 있었던 수입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fee0a93e6b3556ca306dcda34cbc7f4f3385ff90a6aa5297539650f3b543a4e6" dmcf-pid="ZDKvjOXSse" dmcf-ptype="general">실제 그는 1984년 당시 압구정동 아파트를 7800만 원에 매입했으며, 해당 매물의 현재 가치는 약 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a0ec7e6af2b76ab7fe35c19f791f2d6647c9939eec94f85ba03016fd6213ef9" dmcf-pid="5w9TAIZvDR" dmcf-ptype="general">1982년 KBS 제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심형래는 '영구' 캐릭터로 코미디계의 황제 이주일의 아성을 무너뜨리며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후 영구아트 무비를 설립해 영화 제작자로 변신, 1999년에는 대한민국 '신지식인 1호'로 선정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d27d2514b7696791adecc696c222abcb95bc9d7aae126dca9a185e358ca29d2" dmcf-pid="1r2ycC5TEM" dmcf-ptype="general">그러나 '용가리', '디워', '라스트 갓파더' 등 야심 차게 내놓은 SF 영화들이 잇따라 흥행에 실패하며 시련이 닥쳤다. 임금 체불과 사기 혐의 고발, 회사 부도 등을 겪은 그는 결국 법원에 개인 파산을 신청해 179억 원의 채무를 탕감받는 등 파란만장한 굴곡을 겪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 '안면인증' 논란 확산…전면 도입 앞두고 좌초 위기 02-08 다음 선우용여 “집 다 빼앗기고 남산 올라갔다”…200억 빚에서 부동산 역전 실화 (‘지식인사이드’)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