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유승은, 韓 여자선수 최초 스노보드 빅에어 출격 [2026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0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선 진출 땐 한국 최초 역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2/08/0005248302_001_20260208071713513.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은 선수. /사진=연합뉴스</em></span><br>유망주 유승은(성복고)이 스노보드를 타고 고공 연기를 펼치는 빅에어 종목에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출전한다.<br><br>유승은은 9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예선에 나선다.<br><br>빅에어는 30m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점프와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루는 종목이다.<br><br>우리나라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때 처음 정식 종목이 된 빅에어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연기를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평창 대회 때 정지혜가 대표로 발탁됐으나 부상으로 경기에는 뛰지 못했고, 2022년 베이징 대회 땐 한국 선수가 없었다.<br><br>남자부에선 평창 대회 때 이민식이 출전했지만 결선엔 오르지 못했고, 베이징 대회 땐 마찬가지로 한국 선수가 나서지 못했다.<br><br>유승은이 이번 대회에서 결선에 진출한다면 그 자체로 한국 최초의 역사가 된다.<br><br>예선에선 1·2차 시기 중 더 나은 점수가 최종 점수로 반영되며, 상위 12명이 10일 오전으로 예정된 결선에 오른다.<br><br>2008년생인 유승은은 2023년 국제스키연맹(FIS) 세계 주니어 스노보드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빅에어 준우승을 차지한 기대주다.<br><br>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콜로라도주 스팀보트 스프링스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2위에 오르며 월드컵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 종목에서 메달권에 진입한 건 유승은이 처음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4강 멀어진 컬링 김선영-정영석, 세계선수권 우승팀 미국 잡고 감격 첫 승 ‘5연패 탈출’[스경X올림픽 라이브] 02-08 다음 지드래곤, 새벽 대기 팬에 “추운데 밖에 있지 마”…데이지 호두과자까지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