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악! "김연아가 은메달? 이건 조작이야!" 역대급 판정스캔들 꼽혀…14년 전 金 도둑 맞았나→"소트니코바, 실수에도 점수 높아" [2026 밀라노] 작성일 02-08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2982_001_2026020807001657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피겨 퀸' 김연아가 12년 전 충격적인 편파 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친 사건이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최악의 스캔들 중 하나로 뽑혔다.<br><br>미국 매체 '스포팅뉴스'는 7일(한국시간)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심판 방식과 그 스캔들 역사"라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개막하자 피겨스케이팅 종목의 채점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br><br>피겨스케이팅은 기술점수(TES)와 예술점수(PCS)을 합해서 순위를 매기는데, TES는 기술 난이도에 따라 결정된 기본값이 있고, 9명의 심판진이 수행점수(GOE)을 부과한다. GOE는 최대 5점까지 줄 수 있고, 점프 착지가 불안정하거나 넘어지면 5점까지 감점이 가능하다.<br><br>PCS는 연기 구성, 표현 및 스케이팅 기술에 점수를 매긴다. 선수가 은반 위에서 얼마나 부드럽게 연기하는지, 음악과 과제 구성이 어울리는지 여부 등을 가지고 0.25~10점까지 점수를 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2982_002_20260208070016626.jpg" alt="" /></span><br><br>피겨스케이팅 채점 시스템은 최대한 객관적인 판정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만들었지만, 여전히 심판의 주관적인 판단을 완전히 배제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br><br>매체도 "2026년에도 심판 편향 문제는 여전히 주요 쟁점으로 남아 있다. 개혁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는 심판들이 자국 선수에게 편향되거나 선수의 명성에 편향되는 경향이 있다"라고 전했다.<br><br>이로 인해 피겨스케이팅 판정 논란은 여러 차례 발생했고, 언론은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판정 스캔들 중 하나로 2014 소치 대회를 언급했다.<br><br>당시 김연아는 2위에 올랐고, 금메달은 김연아보다 5점 넘게 받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에게 돌아갔다. 이때 소트니코바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점프 하나를 두 발로 착지했음에도 클린 연기를 펼친 김연아보다 더 많은 가산점을 받아 논란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2982_003_20260208070016684.jpg" alt="" /></span><br><br>당시 국내는 물론 수많은 외신들도 편판 판정이라고 주장했고, 매체 역시 동계올림픽 역사에 남을 만한 스캔들이라고 주장했다.<br><br>매체는 "소트니코바가 여자 개인전에서 러시아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그 승리는 곧바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라고 주장했다.<br><br>이어 "눈에 띄는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트니코바의 점수는 한국의 김연아의 연기보다 높았고, 이는 조작된 심사와 익명 채점 방식이 소트니코바의 연기 점수를 부풀렸다는 국제적인 비난을 촉발했다"라고 덧붙였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KISTI의 과학향기]1㎜ 초소형 로봇 세상이 온다 02-08 다음 높이뛰기 우상혁, 첫 국제대회 4위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