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메달 나올까…'배추보이' 이상호 출동[오늘의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8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첫 메달 주인공은 韓 올림픽 '400번째 메달' 역사 작성<br>'평창 銀' 이상호,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포디움 도전<br>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첫 승 기운 이어간다<br>'스노보드 유망주' 유승은도 빅에어 여자 예선 출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8/NISI20250320_0000195754_web_20250321081340_20260208064117709.jpg" alt="" /><em class="img_desc">[생모리츠=AP/뉴시스] 이상호가 20일(현지 시간) 스위스 생모리츠 엥가딘에서 열린 2025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키·스노보드 세계선수권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대회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상호는 3-4위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2025.03.21.</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선 태극전사들의 메달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br><br>지난 2018년 평창에서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차지했던 '배추보이' 이상호(넥센윈가드)가 8년 만에 다시 올림픽 포디움에 도전한다.<br><br>이상호는 8일 오후 5시30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리는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예선 경기에 출전한다.<br><br>평행대회전은 두 선수가 평행하게 설치된 두 기문 코스(파랑·빨강)에서 동시에 출발해 더 빨리 통과하는 선수가 승리하는 1대1 데스매치 경기다.<br><br>총 32명이 나선 예선에서 기록으로 상위 16등까지 토너먼트에 진출해 이날 오후 9시24분부터 메달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진다.<br><br>이상호가 2018 평창 대회에 이어 이날도 포디움 입성에 성공할 경우 그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자, 한국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된다.<br><br>그는 올림픽 개막 직전인 지난달 31일 나선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br><br>이상호는 김상겸(하이원), 조완희(전북스키협회)와 함께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나선다. 이보다 앞선 오후 5시부턴 정해림(하이원)이 여자부 경기에 들어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8/NISI20260207_0000981824_web_20260207084246_20260208064117712.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컬링 대표팀의 정영석과 김선영이 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영국과 경기하고 있다. 2026.02.07.</em></span><br><br>컬링 믹스더블에 나선 팀 '선영석',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승의 기운을 이어간다.<br><br>지난해 말 올림픽 최종 예선(OQE)을 통해 마지막 남은 출전권을 획득, 한국 컬링 믹스더블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자력 진출에 성공한 김선영-정영석은 이번 대회 내내 높은 세계의 벽을 실감했다.<br><br>대회 시작과 동시에 세계적인 컬링 강국 스웨덴(3-10), 이탈리아(4-8), 스위스(5-8), 영국(2-8) 등에 줄줄이 패한 이들은 함께 공동 최하위를 달리던 체코(4-9)를 상대로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br><br>그리고 이날 오전 열린 미국전에서 연장 끝에 6-5 승리를 거두며 대회 6번째 경기만에 첫 승을 따낸 김선영-정영석 조는 기세를 이어 두 번째 승리를 노린다.<br><br>이들은 이날 오후 6시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대회 2승 사냥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8/NISI20250204_0020681542_web_20250204105731_20260208064117715.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기수인 크로스컨트리 대표 이준서(오른쪽)와 이의진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2.04. ks@newsis.com</em></span><br><br>오후 8시30분부턴 이준서(단국대)가 크로스컨트리 남자 20㎞(10㎞+10㎞) 스키애슬론 경기에 출전한다.<br><br>스키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한 경기 안에서 두 가지 주법(클래식·프리)을 모두 펼치는 종목이다.<br><br>전반 10㎞는 스키를 평행하게 유지한 채 팔과 코어 힘을 주로 사용해 주행하고, 후반 10㎞는 스키를 스케이트처럼 좌우로 차면서 전진하게 된다.<br><br>이준서는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br><br>이어 자정이 넘어 9일 오전 3시30분엔 유승은(성복고)이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예선 경기에 출격한다.<br><br>스노보드 빅에어는 선수들이 하나의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해 공중 기술을 펼쳐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br><br>유승은은 지난해 12월 미국 콜로라도주 스팀보트 스프링스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유망주다. 한국 선수가 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에서 입상한 것 역시 유승은이 처음이다.<br><br>이날 30명의 선수가 세 차례 예선 경기를 펼쳐 상위 12명에게 결선 티켓이 주어진다.<br><br>유승은이 결선 진출에 성공할 경우 그는 오는 10일 오전 3시30분부터 메달 도전에 나선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8/NISI20241020_0001569602_web_20241020084117_20260208064117718.jpg" alt="" /><em class="img_desc">[쿠르=AP/뉴시스] 유승은이 19일(현지시각) 스위스 쿠르에서 열린 2024-25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빅에어 결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유승은은 총점 85.00으로 7위를 기록했다. 2024.10.20.</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넥슨과 장현국이 찍은 이 회사…"코딩 몰라도 게임 개발 뚝딱" 02-08 다음 韓 ‘효자 종목’ 쇼트트랙 메달 예측 떴다, 금3·은2·동1 총 6개 예상…캐나다와 경합할 듯, 중국은 ‘노 골드’ 굴욕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