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효자 종목’ 쇼트트랙 메달 예측 떴다, 금3·은2·동1 총 6개 예상…캐나다와 경합할 듯, 중국은 ‘노 골드’ 굴욕 작성일 02-08 3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8/0001215614_001_20260208064512997.jpeg" alt="" /></span></td></tr><tr><td>쇼트트랙 선수들이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6. 1. 7.진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한국 쇼트트랙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와 최강 자리를 놓고 경합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br><br>미국의 스포츠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6일 이번 올림픽의 종목별 메달 획득 예측을 내놨다.<br><br>쇼트트랙에서는 한국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딸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br><br>남자부에서는 임종언이 1000m에서 금메달리스트 후보로 분류됐고, 5000m 계주에서 우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전통적으로 약한 500m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할 것으로 나왔다.<br><br>여자부에서는 김길리와 최민정이 각각 1500m에서 금, 은메달을 획득할 선수로 평가받았다.<br><br>여자 3000m 계주에서는 네덜란드, 캐나다에 밀려 동메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br><br>한국은 남녀 혼성 2000m 계주에서 은메달 후보로 분류됐다. 금메달은 네덜란드에 돌아갈 것으로 전망됐다.<br><br>이 매체 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최대 라이벌은 캐나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강자 윌리엄 단지누가 500m, 1500m에서 금메달 후보로 예측됐다. 여자 1000m에선 코트니 사로가 금메달 유력 후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8/0001215614_002_20260208064513138.jpeg" alt="" /></span></td></tr><tr><td>쇼트트랙 최민정이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 및 밀라노코르티나동게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 1. 7.진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반면 중국에선 금메달 예상 선수가 나오지 않았다. 남자 1000m에서 류 샤오앙이 은메달을, 1500m에서 쑨룽이 동메달 후보로 분류됐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중국이 여자부에서 아예 노메달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br><br>예측대로라면 지난 대회보다는 나은 성적을 기록하게 된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한국 쇼트트랙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캐나다의 강세 속 나쁘지 않은 예상이다. 이번에도 동계올림픽 ‘효자 종목’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실제로 한국은 이번 대회에 남자 500m 1장을 제외하고 모든 종목 출전권을 획득하며 선전을 예고했다.<br><br>쇼트트랙은 10일 여자 500m 예선을 첫 종목으로 시작된다. 같은 날 남자 1000m 예선과 혼성 2000m 계주가 열린다. weo@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첫 메달 나올까…'배추보이' 이상호 출동[오늘의 동계올림픽] 02-08 다음 "차은우, 고발 안 당하면 다행"..전 국세청 조사관이 본 '200억 탈세' 대응[스타이슈]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