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승…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연장 접전 끝에 미국 꺾어 작성일 02-08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8/0003957843_001_2026020806191080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왼쪽)과 정영석이 7일(현지 시각) 올림픽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미국을 꺾은 뒤 포옹하고 있다./AP 연합뉴스</em></span><br>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과 정영석(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값진 첫 승을 챙겼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라운드로빈(예선) 6차전에서 미국(코리 티시-코리 드롭킨 조)에 6대5로 이겼다. 8엔드까지 5-5로 맞선 팽팽한 승부 끝에 연장전에서 극적으로 한 점을 따냈다.<br><br>지난 4일 스웨덴과의 1차전(3대10)을 시작으로 이탈리아(4대8), 스위스(5대8), 영국(2대8), 체코(4대9) 등 라운드로빈 5연패 수렁에 빠졌던 김선영-정영석 조의 감격스러운 첫 승리다. 한국은 체코와 함께 공동 9위(1승 5패)로 본선 진출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하다.<br><br>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은 캐나다·체코·에스토니아·영국·이탈리아·노르웨이·스웨덴·스위스·미국 등 10국이 라운드로빈을 거쳐 상위 4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7전 전승을 거둔 영국이 선두에 올라 있고, 이탈리아·미국(4승 2패)과 스웨덴(4승 3패), 캐나다·스위스(3승 3패)가 그 뒤를 쫓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6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 02-08 다음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미국 잡고 마침내 첫 승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