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 숙소에 강도…수천 달러 상당 도난[올림픽] 작성일 02-0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권, 장비 등 사라져…"어려운 상황에도 훈련 복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8/0008760228_001_2026020806161818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이슬라엘 선수단.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 숙소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br><br>AP통신은 8일(한국시간)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이 사용하는 아파트에 강도가 들어 여권과 수천 달러 상당의 물품이 도난 당했다"고 보도했다.<br><br>절도 사건은 이스라엘 선수들이 훈련 숙소로 사용하는 코르티나담페초 지역의 아파트에서 발생했다.<br><br>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아직 이탈리아에 도착하지 않아 다음 주까지 해당 숙소에 머물 예정이었다.<br><br>이스라엘 봅슬레이팀 드라이버인 AJ 에델만은 SNS를 통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우리 팀 훈련은 계속됐다"고 밝혔다.<br><br>이어 "여행 가방, 신발, 장비, 여권까지 도난당했지만 선수들은 곧바로 훈련에 복귀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다. 진정한 이스라엘 정신을 보여주는 팀"이라고 덧붙였다.<br><br>이스라엘 올림픽 위원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br><br>한편 이스라엘은 이번 동계 올림픽을 통해 봅슬레이 종목에 처음으로 도한다. 영국이 이번 대회에 배정된 두 장의 출전권 중 한 장을 포기하면서 이스라엘이 출전권을 확보했다.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점프 실수' 피겨 대표팀, 단체전 프리 진출 실패 02-08 다음 ◇오늘의 경기(8일)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