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동메달 조준호, 올림픽서 당한 희대의 오심 “나 때문에 룰 바뀌어”(예스맨)[어제TV] 작성일 02-0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HQ3kvm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9105d626d278c6b5f0c478270dea7d9257c31a0eb0f38e650288f950a1fd86" dmcf-pid="YaXx0ETs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예스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newsen/20260208060220849valh.jpg" data-org-width="640" dmcf-mid="xrGPFcSr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newsen/20260208060220849va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예스맨’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4543899ca9576865011256366b7886047547b02563f335b25e34431a11c9e0" dmcf-pid="GNZMpDyO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예스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newsen/20260208060221060jdbx.jpg" data-org-width="640" dmcf-mid="ysy45NCE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newsen/20260208060221060jd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예스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Hj5RUwWIh9"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606afabc7a6df2eedb63375f331b99365dabf11ea5d1a8d4de914d5987ddaddc" dmcf-pid="XA1eurYCyK" dmcf-ptype="general">'조준호, 오심 당해 日 선수에 패배 비화 "한국 선수들 보복 당할까봐 항의 못해"'</p> <p contents-hash="780d587c10646d713cd454298075605e97ab74058ce13d0b54452018c0877c4c" dmcf-pid="Zctd7mGhyb" dmcf-ptype="general">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가 본인이 당한 희대의 오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d338b258ca8459a389a32c444cab8a9c39bf87f354ba94f6802c0f20ef55981" dmcf-pid="5kFJzsHlCB" dmcf-ptype="general">2월 7일 방송된 JTBC 예능 '예스맨' 4회에서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 기보배, 김남일, 박태환, 이형택, 하승진, 김영광, 정찬성, 조준호가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고자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을 펼쳤다.</p> <p contents-hash="fa5278b59837402af132e57328793f0ef569451ef958240086683ad13d37b349" dmcf-pid="1E3iqOXSyq" dmcf-ptype="general">이날 조준호는 선수촌에 10년 정도 있었던 고인물로서 CCTV처럼 목격한 게 많다며 폭로에 돌입했다. 조준호는 가장 먼저 박태환을 저격했다. "훈련량 33대 종목이 있다. 복싱, 유도, 레슬링. 선수촌 웨이트장에서 훈련하고 있으면 저희는 숨도 못 쉬고 운동하고 있는데 박태환이 들어와서 마린보이는 어떻게 하나 힐끔 보면 그때마다 초코과자를 먹고 있더라"고. </p> <p contents-hash="ed4e283528898695fe4fea08d16b1e0ac01c626cc6e762419b763a9418067970" dmcf-pid="taXx0ETsTz" dmcf-ptype="general">조준호는 "왜 굳이 초코파이를 월계관에 와서 먹는지 이해 못하겠다. 저랑 기보배 선수 빼고 다 태릉선수촌에 없어서 모르는데 선수촌 밥이 칼로리가 몹시 높다"고 불평했다. 하지만 기존의 예스맨들은 전부 박태환의 편이었다. 하승진은 "네가 뭔데 태환이에게 먹으라 마라냐. 그렇게 해서 메달 땄냐. 태환이는 금메달이다"라고 대신 버럭해줬고 박태환은 "난 그 칼로리를 다 태울 정도로 훈련을 많이 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7610555a17a48c7e495fe93e994ef2cd53a37156176652632cd1419afec79a8c" dmcf-pid="FNZMpDyOh7" dmcf-ptype="general">조준호는 하지만 지지 않고 김영광도 저격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동메달리스트로서 체육훈장 3등급 거상장을 수훈했다는 조준호는 김영광이 소년체전 메달밖에 없다고 하자 "훈장이 없는 사람도 여기 나올 수 있냐"고 물어 김영광이 발끈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461ae05b19bf2e31616d76a6d01b3540bf65bd47dbd3dbaa6c640d4e9506e932" dmcf-pid="3j5RUwWIv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조준호의 동메달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었다. 올림픽 당시 희대의 오심을 겪었다는 것. 조준호는 "정규 시간까지 승부가 안 나고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안 나서 3심 합의 판정을 해야하는데 제 깃발이 다 올라갔다가 배심원 측에서 '취소를 하고 일본 친구가 올라가게 들어라'라고 판정 번복이 나왔다"며 "그거에 대한 구체적 이유는 아직도 안 나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9d5f4d4d4f3d3db1adc1b5a6082c1b94cb2b32e04c2885f9f7790f30ea448f8" dmcf-pid="0A1eurYCvU" dmcf-ptype="general">조준호는 이는 전무후무한 일이라며 "저 때문에 룰이 바뀌었다. 판정(심판 판정승 제도)이 없어졌고 저 이후로 무제한 연장전(시간제한 없는 서든데스 방식)으로 룰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afa02e4ed25b05e2c5183d35a6bf29f7c4c0b8dcb3c5420f66520c0631929ce" dmcf-pid="pctd7mGhWp" dmcf-ptype="general">그는 억울한데 항의를 왜 안 했냐는 질문에 "어차피 안 바뀌는데 항의를 하면 올림픽 둘째 날이어서 뒤에 (한국)선수가 5명이 남아있는데 보복 판정이 있잖나. 그게 올까봐, 어차피 안 바뀌는데 그걸 해서 뭐하냐 한 것. 감독님이 어필했는데 안 먹히는 걸 보고 굳이 제가 해봤자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151f5e75af4a52d94c152989fad21f81c6daf039906ef0f58b55b60211fe8da" dmcf-pid="UkFJzsHlh0" dmcf-ptype="general">판정 번복으로 패배하고 매트에 멍하니 서있었던 조준호는 당시 심경에 대해선 "게임을 하면서 팔꿈치 인대가 끊어져서 다음 게임을 할 수 있나 패자전 남은 걸 체크해봤다. 어떤 플랜을 짤 수 있을까"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이후 패자부활전에서 판정 번복 시련을 딛고 동메달을 따낸 조준호에 "열심히 이겨낸 게 중요하다"며 박수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836a206df869afd79c9424d2622fc29adff59e3a946d3946aa7627c9014393c3" dmcf-pid="uE3iqOXST3" dmcf-ptype="general">또 조준호는 11살에 유도를 시작해 남들보다 이른 나이인 25살에 은퇴를 선택한 이유도 전했다. 그는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딱 땄는데 올림픽 준비하는 여정이 피로 골절 올까 말까 하는 찰나였다. '와 운동하다가 올림픽에 가는 게 아니라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시상대에 딱 서니 고개 돌리니 두 칸이 더 있더라. 4년을 더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2d3853c81f58948e3aa196b12e3edecd660a7ec549e6e90addf17cdbb55278" dmcf-pid="7D0nBIZvlF"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가장 낮은 점수로 불명예 전당에 올라간 예스맨은 김영광이었다. 다음주 예고에서는 최근 은퇴를 선언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출연과 세 번째로 불명예 전당에 올라간 전 야구선수 윤석민의 복귀가 예고돼 야구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55a3f4dcc669cb61ea1bbf62d2f6847b3a24ad99b54513c359902a74be729905" dmcf-pid="zwpLbC5Tht"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qmug9ltWS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 형 잃은 박서진, 母 암투병+재발 트라우마 “목소리 안 나와, 검사 중”(살림남)[결정적장면] 02-08 다음 야윈얼굴 고지용+생존신고 김재덕 ‘젝키 30주년’…은지원 “기념 공연”(살림남)[결정적장면]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