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또 반전! 韓 안세영에 끝내 이례적 결정...배드민턴 대표팀, 아시아단체선수권서 'AN, 휴식 부여' 결승서 중국과 맞대결 작성일 02-08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8/0002241978_001_2026020806061478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에이스' 안세영을 제외하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br><br>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7일(한국시간)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여자 대표팀은 2020년, 2022년 두 차례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털고, 대회 첫 정상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8/0002241978_002_20260208060614858.jpg" alt="" /></span></div><br><br>이날 대표팀은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 대회 준결승 엔트리에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의 이름을 제외했다.<br><br>앞서 안세영이 대만,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2일 연속 출전했음을 고려할 때 다소 예상치 못한 결과다.<br><br>이는 여자 대표팀 내부에서 인도네시아의 전력을 냉정하게 진단한 후 안세영을 제외하고도 충분히 승산이 있단 계산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br><br>실제로 여자 대표팀은 안세영 없이도 강했다. 1단식에서 김가은이 탈리타 라마다니 위리야완을 2-0(21-4, 21-5)으로 제압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어진 2복식에선 백하나-김혜정 조가 라첼 알레시아 로즈-페비 세티아닝룸 조를 2-0(21-14, 21-10)으로 완파하며 기세를 이어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8/0002241978_003_20260208060614892.jpg" alt="" /></span></div><br><br>비록 3단식에선 박가은이 니 카덱 딘다 아마르탸 프라티위에게 패하며 흔들렸지만, 이내 4복식에서 이서진-이연우 조가 아말리아차하야 프라티위-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다판티 조를 2-0(21-19, 21-19)으로 누르며 결승행을 확정지었다.<br><br>여자 대표팀의 결승 상대는 중국이다. 이번 대회서 중국은 여자 단식 '톱 랭커' 왕즈이, 천위페이, 한웨와 더불어 여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류성수-탄징 조 등을 선발하지 않았다. 하지만 홈 이점을 등에 업고 있는 만큼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단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서 완주 실패 02-08 다음 이스라엘 봅슬레이팀 훈련 숙소에 도둑…경찰 수사[2026 동계올림픽]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