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곽윤기 "은퇴하면 뭐 할지 두려워 밀라노 선발전까지 뛰었다" [RE:TV] 작성일 02-0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아는 형님' 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qCyJDg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a78755af78c19ae3b8c7efe7181f85b6b746fc08ea164406b92e6d20abed93" dmcf-pid="YYBhWiwa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는 형님'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NEWS1/20260208055125783riwn.jpg" data-org-width="962" dmcf-mid="yxIxi3V7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NEWS1/20260208055125783ri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는 형님'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03cc16f3fb4c3c8f328ee9dbc8caf456e01bf821bbc86013d07a33c9c74f82" dmcf-pid="GGblYnrNY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36)가 은퇴를 미뤄왔던 속사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4c606cf448cbbe4c5cd3cd811c7b61de5ee802aa5f9f2450c186f4e26a8eaa3" dmcf-pid="HuM1UwWIH0" dmcf-ptype="general">7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배성재와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박승희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73683c5a6690459fb60c15dce28c615836fb653570cc1468a20a5c0bc163a8b" dmcf-pid="X7RturYCt3" dmcf-ptype="general">이날 곽윤기는 자신의 상태를 은퇴라고 적으며 "작년 4월에 은퇴를 했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이 "아마 윤기를 아시는 많은 분은 이미 오래전에 은퇴한 걸로 알고 계실 것 같다"라고 말하자, 곽윤기는 "아무래도 2022년 베이징 올림픽 끝나고 워낙 나이가 많기도 해서 지레짐작 많이 하셨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a73baf00b12fc8c8847b0b566cf6e6b82c23777e5765077758fc6d89c07253f" dmcf-pid="ZzeF7mGhYF" dmcf-ptype="general">곽윤기는 은퇴를 선언하기까지 겪었던 심리적 갈등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곽윤기는 "사실은 하다 보니까 밀라노 올림픽까지 도전하고 있던 것"이라며 "은퇴를 한다고 생각하니까 두려웠다, 끝나고 뭐 하지 운동선수가 아닌 누구지라며 불안감에 은퇴할 용기가 안 났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러한 정체성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결국 밀라노 올림픽 선발전 코앞까지 훈련을 이어갔고 마지막 경기까지 완주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af255e02294870f2c3820c69400f98103b356eea5e401a9caf064ee172b7566" dmcf-pid="5qd3zsHltt" dmcf-ptype="general">은퇴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희철이 생활 패턴의 변화를 묻자, 곽윤기는 "우리가 새벽에 일어나서 훈련하는데 안 해도 되니까 처음에 너무 좋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강호동이 은퇴 후 스케이트화를 신은 적이 있는지 묻자, 곽윤기는 "아직 안 신었다, 신을 일도 없었고 혹시나 장난삼아 신었다가 쇼트트랙하고 싶을까 봐 참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d549f6ab781c12a95cb4e73ddbe2dc13b2e3c21bb811d233c957bd728d6882" dmcf-pid="1BJ0qOXSG1" dmcf-ptype="general">또한 곽윤기는 모두의 예상을 깬 현실적인 재정 상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이 "윤기는 메달도 많이 땄고 유튜브도 하는데, 통장에 100만 원밖에 없냐?"라고 묻자, 곽윤기는 "쇼트트랙 선수들이 돈을 많이 못 번다, 선수 때 쓰는 돈이 많고 연봉도 낮고 스케이트 타는 데 유지비가 많이 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3b2f96595525f7e040225ddd9a0a775fc16078495d9383c86c2b246c306716e" dmcf-pid="tbipBIZvX5" dmcf-ptype="general">특히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서의 수입에 대해서도 "100만 되면 돈을 많이 벌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476573f6b5196951792f042b2d1f9c3c144384a3292f7856390ef20e9cf8b91" dmcf-pid="FKnUbC5TYZ"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윤, 故 이순재 한마디에 서울대 졸업 “수능은 370점대” (전참시) 02-08 다음 함소원, 母 아닌 전남편 진화 택했다…"잘못될까봐 걱정, 애아빠니까" (동치미)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