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일본, 첫 날 종합 1위 올랐다! 스노보드 金메달 터졌다…빅에어 기무라 우승→銀1 銅1 추가 [2026 밀라노] 작성일 02-08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2966_001_2026020805350962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일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각 종목 경기 일정 첫 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br><br>스노보드 남자 빅에어에서 간판 스타 기무라 기라가 우승을 차지했다. 기마타 료마는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기무라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승에서 179.50점을 기록, 171.50점을 찍은 기마타를 8.00점 차로 따돌리고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br><br>중국의 스노보드 스타로 4년 전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쑤이밍(중국)이 168.50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br><br>빅에어는 선수가 경사주로를 내려오며 가속을 붙인 뒤 높은 고개에서 훌쩍 뛰어올라 각종 공중묘기를 펼치고 슬로프에 착지하는 종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2966_002_20260208053509694.jpg" alt="" /></span><br><br>예선을 거친 12명의 선수들은 1~3차 시기를 펼치며 성적이 좋은 두 개 시기의 점수를 합쳐 순위를 가린다.<br><br>기무라는 1차 시기에서 89.00점을 기록한 뒤 2차 시기에선 착지 실수를 범해 15.00점에 그쳤다. 3차 시기에서 90.50점을 찍으면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br><br>기마타는 1차 시기 86.25점, 2차 시기 85.25점을 더해서 은메달을 챙겼다.<br><br>쑤이밍은 1차시기 88.25점, 3차 시기 80.25점을 얻어 168.50점을 얻었다.<br><br>한편, 일본은 이날 열린 스키점프 여자 노멀힐에서 마루야마 노조미가 동메달을 수확하면서 첫 날 일정을 금1 은1 동1로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8/0001972966_003_20260208053509749.jpg" alt="" /></span><br><br>일본은 8일 오전 5시30분 현재 이탈리아, 노르웨이와 함께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br><br>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스노보드, 피겨스케이팅, 스키 점프, 노르딕 복합, 스피드스케이팅 등에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금메달 5~6개도 가능하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점프 실수' 한국 피겨, 팀 이벤트 7위…결선행 무산(종합)[올림픽] 02-08 다음 피겨 단체전 ‘점프 실수’ 차준환, “예방주사라 생각”…개인전 만회 노린다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