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기대주’ 김찬녕, 생애 첫 그랜드슬램 메달…파리 대회 남자 66㎏급 준우승 작성일 02-08 4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8/0000735024_001_20260208050112559.jpg" alt="" /></span> </td></tr><tr><td> 사진=국제유도연맹 공식 홈페이지 캡처 </td></tr></tbody></table> 생애 첫 그랜드슬램 대회 시상대, 유도 국가대표 김찬녕(하이원)이 아쉬움 속에서도 은메달의 기쁨을 안았다.<br> <br> 김찬녕은 8일 프랑스 파리에서 끝난 2026 국제유도연맹(IJF) 파리 그랜드슬램 남자 66㎏급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생애 첫 그랜드슬램 메달이다.<br> <br> 결승에서 일본의 다케오카 다케시를 만났다. 지난해 유도세계선수권 챔피언으로, 현재 세계랭킹 2위다. 김찬녕은 초반 높은 집중력을 보이면서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 시작 2분17초 만에 무너졌다. 누르기 한판을 허용하며 패했다.<br> <br> 수확은 확실했다. 금메달에 닿지는 못했으나, 생애 첫 그랜드슬램 메달을 목에 거는 성과를 이뤘다. 지난해 11월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선 첫 경기 만에 탈락했다. 12월 도쿄 그랜드슬램에선 5위에 오른 바 있다.<br> <br> 한편 이번 대회 남자 60㎏급에 나선 이하림(국군체육부대)과 여자 52㎏급에 출전한 장세윤(KH필룩스)은 각각 5위에 머물러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br> 관련자료 이전 '35살+2년 전 출산' 올림픽 신기록 미쳤다! '개최국' 이탈리아 첫 金…은퇴 고려→여자 빙속 3000m 깜짝 우승 [2026 밀라노] 02-08 다음 컬링 믹스더블, 5연패 뒤 값진 첫 승…연장 끝 강호 미국 제압[올림픽]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