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야 게섯거라' 정관장, KCC 꺾고 공동 2위 수성...DB도 삼성 누르고 선두 2경기차 추격 작성일 02-08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8/0000383416_001_20260208045217662.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원주 DB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선두 창원 LG과 격차를 좁혔다.<br><br>정관장은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산 KCC를 91-79로 제압했다.<br><br>2연승을 거둔 정관장은 시즌 25승 13패를 기록, DB와 공동 2위를 유지했고, 선두 LG(27승 11패)에 2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br><br>반면 연패에 빠진 공동 5위 KCC는 승률 5할이 무너졌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8/0000383416_002_20260208045217715.jpg" alt="" /></span><br><br>경기 초반 분위기는 KCC가 주도했다. 허웅이 3점슛 3개, 허훈이 10득점을 올리며 KCC가 31-22로 앞서나갔다.<br><br>하지만 정관장은 2쿼터부터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추격에 나섰고, 쿼터 중반 김경원의 골밑 득점 이후 박지원의 3점포 등 연속 8득점으로 3점 차까지 좁혔다.<br><br>후반에도 기세를 이어간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득점을 시작으로 박지훈의 블록에 이은 오브라이언트의 3점포로 50-49 역전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8/0000383416_003_20260208045217763.jpg" alt="" /></span><br><br>이후 경기는 팽팽한 흐름을 보였지만 4쿼터에 한승희가 해결사로 나서면서 승부가 결정됐다. 67-67로 맞선 4쿼터에 한승희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11득점을 몰아치면서 정관장이 승기를 잡았다.<br><br>이날 정관장에서는 박지훈이 22득점, 오브라이언트 16득점, 한승희 14득점으로 활약하며 승리를 합작했다.<br><br>KCC는 허웅(21득점)-허훈(23득점) 형제가 분전했지만 연패를 끊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8/0000383416_005_20260208045217853.jpg" alt="" /></span><br><br>고양 소노아레나에서는 홈팀 소노가 수원 KT를 92-78로 꺾고 시즌 첫 3연승을 달성했다.<br><br>7위 소노(17승 22패)는 공동 5위 KCC, KT를 2경기 차로 추격했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br><br>소노는 국가대표 가드 이정현이 3점포 3방을 포함해 31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고, 네이던 나이트도 24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br><br>KT는 데릭 윌리엄스가 23득점, 강성욱이 12득점을 올렸지만 3연패에 빠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8/0000383416_004_20260208045217808.jpg" alt="" /></span><br><br>DB는 원정 경기에서 서울 삼성과 힘겨운 승부를 벌인 끝에 83-80 신승을 거두고 4연승을 이어가며 공동 2위를 지켰다.<br><br>DB의 헨리 엘런슨과 이선 알바노가 각각 18득점을 기록했고, 김주성 감독은 역대 24번째로 통산 100승을 달성한 사령탑이 됐다.<br><br>삼성은 케렘 칸터가 26득점 12리바운드, 저스틴 구탕이 20득점 10어시스트로 맹활약했지만 3연패를 당하면서 9위에 그쳤다.<br><br>사진=KBL<br><br> 관련자료 이전 "너무 과분한데요?" 정지석, 감독 "가장 완성형 선수" 극찬에 손사래 친 이유 "계속 점보스다운 배구 보여줘야" [인천 현장] 02-08 다음 [올림픽]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 숙소 털렸다…"여권과 귀중품 도난"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