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만리장성에 막혀 아시안컵 준결승 문턱서 좌절 작성일 02-08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8/NISI20260208_0021155460_web_20260208000715_20260208044114290.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커우=신화/뉴시스] 신유빈이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여자 단식 8강에서 중국의 왕만위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2.07.</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탁구의 간판선수 신유빈(대한항공)이 중국에 막혀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세계랭킹 12위 신유빈은 지난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를 만나 게임 점수 2-4(1-11 3-11 13-11 5-11 14-12 5-11)로 패했다.<br><br>1, 2게임을 허무하게 내준 신유빈은 듀스 끝에 3게임을 따내며 반격을 시도했다.<br><br>하지만 4게임을 5-11로 패하며 위기에 몰렸고, 5게임 분전에도 결국 이날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br><br>신유빈이 8강에서 더 올라가지 못하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은 모두 탈락하고 말았다.<br><br>앞서 여자 단식 세계 25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16강에서 세계 1위 쑨잉사(중국)를 만나 무릎을 꿇었다. 남자 단식 장우진(세아)은 부상 기권을 포함해 조별리그에서 3패를 당하며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서 점프 실수…한국, 탈락 확정[올림픽] 02-08 다음 정석원, 딸 학비 3000만원인데 ‘구멍 숭숭’…백지영 “지켜줘”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