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첫 무대서 아쉬운 점프 실수 작성일 02-08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8/0003957836_001_20260208043709997.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이 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단체전 남자 싱글 무대에서 연기하고 있다./AFP 연합뉴스</em></span><br> 한국 피겨 대표팀의 ‘맏형’ 차준환(25·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첫 무대를 아쉽게 끝마쳤다.<br><br>차준환은 7일 오후(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예선 남자 싱글에서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으로 합계 83.53점을 받았다.<br><br>남색 실크 의상을 입고 오륜기가 새겨진 은반 위에 선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 음악 ‘당신의 검은 눈동자에 내리는 비(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첫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12.47점)를 경쾌하게 성공해냈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11.69점)도 물 흐르듯 이어갔지만, 네 번째 과제였던 트리플 악셀에서 제대로 점프를 뛰지 못하고 점수를 얻지 못했다.<br><br>무대를 마친 차준환은 아쉬운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응원석에서 기다리던 대표팀 동료들에게 씁쓸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2018 평창(15위), 2022 베이징 대회(5위)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은 그는 다가오는 개인전 무대에서 한국 남자 피겨 최초의 메달 획득을 겨냥한다.<br><br>올림픽 피겨 단체전은 국가 대항전으로 10국이 출전해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세부 종목으로 경쟁한다. 세부 종목별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10~1점까지 차등 지급해 총점 상위 5개 국가가 결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페어 팀이 없어 메달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본 무대인 개인전에 앞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단체전에 출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개최국의 환한 미소…빙속 여자 3000m 롤로브리지다, 이탈리아 첫 메달의 주인공 02-08 다음 [밀라노 LIVE]얼굴에도 아쉬움이 한가득!' 차준환, 점프 실수 나왔다...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 '83.53점'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