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찬녕, 생애 첫 그랜드슬램 메달…파리 대회 남자 66㎏급 준우승 작성일 02-08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8/NISI20260208_0002058358_web_20260208034402_2026020803491351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유도 국가대표 김찬녕(왼쪽)이 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국제유도연맹(IJF) 파리 그랜드슬램 남자 66㎏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제유도연맹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2.08.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유도 국가대표 김찬녕(하이원)이 생애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대회 시상대에 올랐다.<br><br>김찬녕은 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국제유도연맹(IJF) 파리 그랜드슬램 남자 66㎏급 결승에서 일본의 다케오카 다케시에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해 유도세계선수권 챔피언인 다케시는 현재 세계랭킹 2위를 달리는 강자다.<br><br>이날 결승에 나선 김찬녕은 먼저 득점에 성공했으나, 경기 시작 2분17초 만에 다케시에게 누르기 한판을 허용하며 패하고 말았다.<br><br>그럼에도 그는 생애 첫 그랜드슬램 메달을 목에 거는 성과를 달성했다.<br><br>김찬녕은 지난해 11월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선 첫 경기만에 탈락했으나, 12월 도쿄 그랜드슬램에선 5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그렸다.<br><br>한편 이번 대회 남자 60㎏급에 나선 이하림(국군체육부대)과 여자 52㎏급에 출전한 장세윤(KH필룩스)은 각각 5위에 머물러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엄마의 힘' 롤로브리지다, 출산 2년 반 만에 올림픽 금메달[올림픽] 02-08 다음 개최국 이탈리아, 여자 빙속 3,000m에서 '1호 금메달'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