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LIVE]"중꺾마!" 눈물 닦은 韓 컬링 믹스더블 끝나지 않았다…美 상대로 전반 3-1 리드 작성일 02-08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8/2026020701000456500030794_2026020803551321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8/2026020701000456500030792_2026020803551322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br><br>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8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스타디움에서 미국의 코리 티스-코리 드롭킨 조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6차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이 전반을 3-1로 앞서나갔다.<br><br>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김선영-정영석은 앞서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다. 스웨덴(3대10)-이탈리아(4대8)-스위스(5대8)-영국(2대8)-체코(4대9)에 줄줄이 패했다. 결국 김선영은 영국전 뒤 눈물을 터뜨렸다. '팀킴'의 김은정과 김영미가 해설위원으로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팀킴'의 응원을 묻는 방송인터뷰에서 "중간에 약간 힘들어서 언니들에게 연락했다. 언니들이 조언도 많이 해주고, 행복하게 컬링하는 게 좋다고 해줘 좀 자신감있게 더하려고 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잘 되지 않고 있다. 멘털을 잡고 있었는데, 내 자신에게 실망스럽다. (정)영석이에게도 많이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br><br>이번 대회 컬링은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다. 예선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한국은 5연패로 준결승 진출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남은 4경기에서 전승하더라도 상위 4위 안에 들기는 쉽지 않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8/2026020701000456500030793_2026020803551324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8/2026020701000456500030791_2026020803551325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여섯 번째 상대는 '다크호스' 코리 티스-코리 드롭킨이었다. 앞선 5경기에서 4승1패를 기록했다. 4연승하다 '최강' 영국에 1패를 떠안은 상황이었다.<br><br>한국의 후공으로 시작했다. 김선영-정영석의 초반 샷이 예상을 빗나가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스톤을 '버튼'에 안착하며 1점을 챙겼다. 2엔드 양 팀 모두 안정적인 샷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한국의 집중력이 더 좋았다. 스틸(선공 팀이 점수 얻는 것)에 성공하며 1점을 더했다. 2-0으로 앞서나갔다.<br><br>3엔드 미국의 샷이 유독 잘 들어갔다. '버튼'을 계속해서 지켜내며 우위를 점했다. 한국은 최소 실점을 목표로 지키기에 나섰다. 미국이 1점을 가지고 갔다. 한국이 2-1 리드를 유지했다. 4엔드, 한국은 두 번째 스톤이 '버튼'을 점검했다. 미국이 반격했다. '정타'로 미국 스톤만 세 개를 남겼다. 그러나 한국이 마지막 스톤으로 정확히 버튼을 차지하며 1점을 챙겼다. 3-1로 전반을 마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개최국 이탈리아, 여자 빙속 3,000m에서 '1호 금메달' 02-08 다음 조준호 "농구부가 선수촌 물 흐린다" 도발…서장훈 "망상 심각해"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