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 여자 빙속 3,000m에서 '1호 금메달'(종합) 작성일 02-08 6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롤로브리지다, 35세 생일날 3분54초28 '올림픽 신기록' 우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8/PAP20260208044301009_P4_20260208030617134.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br>[AP=연합뉴스]</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가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35)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3분54초28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br><br> 노르웨이의 랑네 비클룬드가 3분56초54로 2위를 차지하며 자신의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고, 발레리 말테이(캐나다·3분56초93)가 동메달을 따냈다.<br><br> 2022 베이징 대회 여자 3,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롤로브리지다는 '안방'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뤄냈다.<br><br> 더불어 1991년 2월 7일생인 롤로브리지다는 현지시간으로 자신의 35번째 생일에 '금빛 질주'를 벌여 의미를 더했다.<br><br> 2014년 소치 대회를 시작으로 2018 평창 대회와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4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은 롤로브리지다의 고모할머니인 지나 롤로브리지다는 1950~1960년대 이탈리아 영화계를 빛낸 여배우로 유명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8/PRU20260208102501009_P4_20260208030617140.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는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2022 베이징 대회 매스스타트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던 롤로브리지다는 이로써 올림픽에서 3개(금1·은·동1)의 메달을 수집했다. <br><br> 8조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롤로브리지다는 레이스를 마치고 1위에 올랐고, 뒤이어 경기를 치른 4명의 선수가 그의 기록을 넘어서지 못하면서 금메달을 확정했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구아이링, 1차 시기 실패 딛고 2위로 슬로프스타일 결선행 02-08 다음 개최국 伊 첫 금메달, 여자 빙속 3000m 롤로브리지다…올림픽 신기록 작성 [2026 밀라노]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