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억원' 버는 구아이링, '꽈당' 딛고 슬로프스타일 결선행[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8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일 결선에서 금메달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8/NISI20260207_0000985349_web_20260207211017_20260208023219252.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중국의 구아이링. 2026.02.07.</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중국의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구아이링이 한 차례 넘어지는 큰 실수에도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br><br>구아이링은 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슬로프스타일 코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 예선을 2위로 통과했다.<br><br>아찔한 상황도 있었다.<br><br>예선 1차 시기 두 번째 순서로 나선 구아이링은 첫 번째 트릭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져 1.26점을 얻는 데 그쳤다.<br><br>당황할 법도 했지만, 구아이링은 2차 시기에서 이를 만회했다.<br><br>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그는 75.30점을 기록하며 결선 티켓을 획득했다.<br><br>예선 1위는 스위스의 마틸데 그레모(79.15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8/NISI20260207_0000984803_web_20260207174119_20260208023219256.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중국의 구아이링. 2026.02.07.</em></span>구아이링은 9일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를 둔 구아이링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금메달 2개를 땄다.<br><br>이번 대회에선 빅에어와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에서 3관왕에 도전한다.<br><br>구아이링은 최근 1년 사이 2300만 달러(약 337억원)를 벌어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연간 수입을 올린 스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민우, 돌연 가출한 80대 母에 서러움 폭발했다…"나도 부모인데" ('살림남2') 02-08 다음 [올림픽] '목수 수업' 받은 폰 알멘, 첫 금 주인공으로…"영화 같아"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