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 딛고 올림픽 나서는 린지 본... '몸 상태 이상 無' 작성일 02-08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틀 연속 연습 소화... 기록·순위 모두 ↑<br>스빈달 코치 "우승 할 만큼 컨디션 좋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8/0000913363_001_20260208023311154.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의 알파인 스키 스타 린지 본이 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활강 연습에 참가해 코스와 몸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코르티나담페초=AFP 연합뉴스</em></span><br><br>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던 알파인 스키 스타 린지 본(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연습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br><br>본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여자 활강 연습에 참가해 1분 38초 28의 기록으로 완주했다. 전날 연습에서도 1분 40초 33으로 전체 11위에 올랐던 본은 이날은 3위에 자리했다. 1위 브리지 존슨(미국·1분 37초 91)과의 격차는 0.37초에 불과했다. <br><br>2010 밴쿠버 대회에서 금메달, 2018 평창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본은 2019년 은퇴했다가 2024~25시즌 현역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던 중 큰 부상을 당하며 입상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달 30일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 도중 착지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다쳐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은 것이다.<br><br>그럼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한 본은 연습을 모두 소화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그는 이날 연습 후 "괜찮았다"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본의 코치인 악셀 룬드 스빈달(노르웨이)은 "본은 매우 차분했다. 무릎과 관련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스키 얘기만 했다"며 "우승도 할 수 있을 만큼 (컨디션이) 충분히 좋다. 본이 많은 우승을 거머쥔 건 그의 정신력 덕분이며, 경험도 쌓였다. 실전에서 필요한 건 바로 경험일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8/0000913363_002_20260208023311243.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목수 수업' 받은 폰 알멘, 첫 금 주인공으로…"영화 같아" 02-08 다음 '이게 가능해?' 린지 본, 십자인대 파열 악재 뚫고 올림픽 출전...최고령 메달 도전 [2026 밀라노]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