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이탈리아, 첫 금메달 나왔다…여자 빙속 3000m 우승[올림픽] 작성일 02-08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롤로브리지다, 생일날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8/0008760053_001_20260208022615534.jpg" alt="" /><em class="img_desc">빙속 여자 3000m에서 우승한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가 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이탈리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35)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3분54초28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 여자 3000m에서 은메달을 딴 롤로브리지다는 자국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따내는 감격을 누렸다.<br><br>이탈리아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다. 아울러 이탈리아 여자 선수 최초의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이기도 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8/0008760053_002_20260208022615605.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가 역주하고 있다. ⓒ AFP=뉴스1</em></span><br><br>8조에서 출발한 롤로브리지다는 전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남은 4명의 선수가 그의 기록을 경신하지 못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br><br>아울러 이날은 현지시간으로 롤로브리지다의 생일이라 기쁨이 배가됐다.<br><br>노르웨이의 랑네 비클룬드가 3분56초54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캐나다의 발레리 말테이가 3분56초9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수확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전 46전 46승' 무섭다!…신유빈, '韓 킬러' 中 왕만위에 2-4 석패→아시안컵 여정 8강서 마무리 02-08 다음 ‘은퇴’ 곽윤기, 통장 잔고 100만 원인 이유 “선수들 연봉 엄청 낮아” (아는 형님)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