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 알린 오메가...타임키퍼 300명-장비 130톤 투입 작성일 02-08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8/0000383409_001_20260208015812679.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올림픽 타임키퍼' 오메가(OMEGA)의 카운트다운 시계가 마침내 마지막 순간을 알리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개막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br><br>이번 대회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화려한 개회식을 통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모든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오메가는 지난 1932년 이후 통산 32번째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br><br>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올림픽 전 종목에 걸쳐 메달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속도와 창의성, 정밀함의 한계를 시험하게 된다.<br><br>모든 결정적 순간을 완벽하게 지원하기 위해 오메가는 총 300명의 전문 타임키퍼와 약 130톤에 달하는 최첨단 계측 장비를 투입했다. 오메가는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등에서 펼쳐지는 8개 종목, 총 116개 경기의 시간과 기록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br><br>오메가의 회장이자 CEO인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동계 올림픽 개막은 언제나 감동과 기대감으로 가득한 순간이다. 특히 이 순간은 모든 선수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 쏟아온 헌신을 함께 기리는 시간이기도 하다. 오메가가 타임키핑 기술을 통해 이들의 도전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영광이며, 밀라노·코르티나에서 역사를 만들어갈 찰나의 순간들을 위해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라고 전했다.<br><br>사진=오메가(OMEGA)<br><br> 관련자료 이전 하늘나라 떠난 친구에게 바친 은메달 "너와 함께 만든 영광"[올림픽] 02-08 다음 신유빈, 혈전 끝에 한일전 이기고 아시안컵 8강 진출...4강서 '만리장성' 만난다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