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억 버는 구아이링, '꽈당' 딛고 프리스키 슬로프스타일 결선행[올림픽] 작성일 02-08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차 시기 실수 2차서 완벽 만회…9일 첫 金 도전<br>출전 선수 중 연간 수입 1위…대회 3관왕 노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8/0008760050_001_20260208014215690.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프리스타일스키 국가대표 구아이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구아이링(중국)이 연기 도중 넘어지는 큰 실수를 범했으나 다음 시기에서 고득점에 성공, 결선에 진출했다.<br><br>구아이링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슬로프스타일 코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 예선을 2위로 통과했다. <br><br>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중국 출신 어머니를 따라 중국 국가대표로 동계 올림픽에 나서고 있는 구아이링은 지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내며 스타덤에 올랐다.<br><br>그는 이번 대회에서는 빅에어,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에 출전해 3관왕에 도전한다.<br><br>그런데 하마터면 첫 종목부터 예선 탈락이라는 오명을 쓸 뻔했다.<br><br>예선 1차 시기 두 번째 순서로 나선 구아이링은 첫 번째 트릭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 1.26점을 얻는 데 그쳤다.<br><br>좀처럼 나오지 않는 실수에 당황할 법도 했지만, 구아이링은 2차 시기에서 바로 만회했다.<br><br>기물·점프 구간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그는 75.30의 고득점을 얻어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예선 1위 마틸데 그레모(스위스·79.15점)에 이은 2위였다. <br><br>구아이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1차 시기 때) 슬픔의 5단계를 모두 겪었다. 혼란스럽고 절망에 빠졌다. 그러다 결국 몰입 상태에 이르렀다"며 연기 순간 느꼈던 감정을 이야기했다.<br><br>구아이링은 오는 9일 결선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한편 구아이링은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모든 선수를 통틀어 연간 수입이 가장 많은 선수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최근 1년 사이에 2300만 달러(약 337억7000만 원)를 번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놀뭐’ 김광규, 결혼식 축의금 기준 밝혔다 “유재석 자녀 100, 은퇴하면 30” 02-08 다음 쇼트트랙 최강자 단지누 "3관왕 압박감? 압력은 다이아몬드를 만든다"[2026 동계올림픽]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