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밥심' 강조한 심석희 "컨디션 관리에 한식 도시락 큰 도움" 작성일 02-08 5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훈련 늦게 끝나도 식지 않는 발열 도시락으로 따뜻한 식사"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8/PYH2026020618330001300_P4_20260208011619431.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쇼트트랙 심석희<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심석희가 훈련하고 있다. 2026.2.6 dwise@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데 도시락도 한식으로 챙겨 주셔서 잘 먹으면서 대회 준비에만 집중하고 있어요."<br><br>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만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베테랑' 심석희(29·서울시청)의 표정은 새내기 올림피언에게선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이 묻어났다.<br><br> 심석희는 지난 두 차례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2014 소치 계주·2018 평창 계주), 은메달 1개(2014 소치 1,500m), 동메달 1개(2014 소치 1,000m)를 합쳐 4개의 메달을 수집한 스타 플레이어다.<br><br> 어느덧 29세를 맞은 심석희는 세 번째 올림픽 무대인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3,000m 여자 계주만 출전한다.<br><br> 오는 15일 준결승을 치르고 19일 결승전을 펼치는 여자 계주에서 한국이 정상을 차지하면 심석희는 계주 금메달만 3개를 수집한다. <br><br> 개인전을 준비하는 다른 선수보다 일정이 늦은 만큼 심석희는 꾸준하게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숙제다.<br><br> 심석희는 "저는 경기 일정이 다른 선수보다 뒤쪽에 있다 보니 그날에 맞춰 컨디션 조절을 잘하려고 준비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8/PYH2026020619510000700_P4_20260208011619437.jpg" alt="" /><em class="img_desc">체육회, 선수단 급식 지원 시작…첫날 도시락 182개 제공<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위해 급식 지원을 시작했다.<br> 체육회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에서 급식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코르티나담페초 급식 지원센터 모습. 2026.2.6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그런 의미에서 심석희는 '밥심'을 강조했다. <br><br> 그는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보니 경기를 앞두고 잘 먹는 게 중요하다"며 "우리나라 영양사분들이 저희 식단을 준비해 주신다. 도시락을 한식으로 준비해 주셔서 잘 챙겨 먹으며 대회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 심석희는 특히 대한체육회가 야심 차게 준비한 발열 도시락을 칭찬했다.<br><br> 그는 "저희가 훈련 시간에 따로 좀 식사를 늦게 먹는 경우가 있는데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발열 도시락을 준비해 주신다"면서 "최대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신경 써 준비해 주셔서 잘 먹으며 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 대한체육회는 이번 동계 올림픽에 총 2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식 지원센터 3곳을 운영하며 선수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br><br> 밀라노에 15명, 코르티나담페초에 12명, 리비뇨에 9명의 조리 인력을 파견해 대회 기간 130여명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하루 두 차례(점심·저녁) 밥을 제공한다. <br><br> 특히 이번 대회의 낮은 기온을 고려해 처음으로 발열 용기를 사용한 '발열 도시락'을 도입해 선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범, 의사 비주얼에 팬들 술렁…'안도일'로 완전 변신 02-08 다음 "육아 탈출 성공?" 손담비, '자유부인' 미소에 광대 승천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