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체코에도 패…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예선 5연패 작성일 02-0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8/0003957835_001_20260208010009787.jpg" alt="" /><em class="img_desc">7일(현지 시각)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5차전(체코전)에 나선 한국 대표팀 정영석(뒤)과 김선영/</em></span><br>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과 정영석(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예선) 다섯 번째 경기에서 공동 최하위 체코를 만나 무릎을 꿇었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체코의 율리에 젤린그로바-비트 하비초프스키 조를 만나 4대9로 완패했다. 3엔드까지 2-2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으나, 이어진 엔드에서 샷 실수가 반복되며 격차가 벌어졌다.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후공 팀이 첫 투구 전 배치된 두 고정 스톤을 옆으로 치워 대량 득점을 노리는 전술로 경기당 1회 사용 가능)를 사용해 2점을 만회했지만 다음 엔드에서 3점을 실점해 역전의 희망이 사라졌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 라운드로빈에서 스웨덴(3대10), 이탈리아(4대8), 스위스(5대8), 영국(2대8)과의 1~4차전에서도 내리 졌다. 이날까지 5전 전패를 기록하며 단독 최하위로 추락했다. 체코는 한국을 상대로 이번 대회 첫 승을 거둬 에스토니아와 함께 공동 8위(승 4패)가 됐다.<br><br>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은 캐나다·체코·에스토니아·영국·이탈리아·노르웨이·스웨덴·스위스·미국 등 10국이 라운드로빈을 거쳐 상위 4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7전 전승을 거둔 영국이 선두에 올라 있고, 미국(4승 1패)과 스웨덴(4승 3패), 캐나다·이탈리아(3승 2패)가 그 뒤를 쫓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美 스키 요정' 등~엉덩이, 미쳤다! "여기 식스팩이 있네"…외신 앞다퉈 놀라움 쏟아내→"피나는 훈련, 압도적 몸 상태" 02-08 다음 '평창 銀' 이상호, '1'과 '400' 위해 밀라노 설원 달린다...차준환도 8일 첫 출격 [2026 밀라노]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