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올림픽 벽, 멀어진 준결승행…컬링 믹스더블 ‘선영석’ 5연패 작성일 02-08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8/2026020800493148094_1770479371_0029365137_20260208005214654.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조. 연합뉴스</em></span><br>컬링 믹스더블의 ‘선영석’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다섯 번째 경기에서도 연패를 끊지 못했다. 이들 조는 사실상 준결승행과 멀어졌지만 남은 경기에서 올림픽 첫 승을 향해 전력투구할 것으로 보인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5차전에서 체코의 율리에 젤린그로바-비트 하비초프스키 조에 4대 9로 졌다. 이로써 김선영과 정영석은 5연패를 기록, 라운드 로빈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들 조는 앞서 스웨덴(3대 10)과 이탈리아(4대 8), 스위스(5대 8), 영국(2대 8) 등을 만났지만 모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이날 패배로 사실상 준결승 진출이 어려워졌다. 믹스더블에 참가한 10개 팀 중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현재 7전 전승을 거둔 1위 영국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미국(4승 1패)과 스웨덴(4승 3패)이 2위와 3위에 올라 있다. 3승 2패를 기록한 개최국 이탈리아와 캐나다가 공동 4위로 준결승행 싸움을 벌이고 있다.<br><br>김선영과 정영석은 최종 예선까지 거쳐 극적으로 올림픽행 티켓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 참가 중인 10개국 중 가장 늦게 올림픽 진출을 확정했으나, 컬링 강국들의 빼어난 경기 운영에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이날 김선영과 정영석은 4-6으로 뒤진 7엔드에서 3점을 내주며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이들의 다음 상대는 라운드 로빈 2위에 올라 있는 미국이다. 관련자료 이전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체코에 져 5연패…준결승 진출 빨간불 02-08 다음 음흉한 日, 밀라노 노로 양성 판정에 뜬금 없이 '8년 전' 평창 소환..."아 韓이 관리 못 했어" [2026동계올림픽]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