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한국 컬링 믹스더블, 체코에 밀려 라운드로빈 5연패…단독 최하위 작성일 02-08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08/0003493006_001_20260208005613013.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6일 영국과의 대회 라운드로빈 경기서 패한 뒤 인터뷰에 임하고 있는 정영석(왼쪽)과 김선영. 사진=치지직 중계화면 갈무리</em></span><br><br>한국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라운드 로빈서 5연패에 빠졌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5차전서 체코에 4-9로 졌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이날 패배로 대회 5전 전패를 기록해 경기 종료 기준 최하위에 머물렀다. 체코는 대회 1승을 신고하며 에스토니아와 공동 8위(1승4패)가 됐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앞서 스웨덴(3-10) 이탈리아(4-8) 스위스(5-8) 영국(2-8) 등 강호에 잇달아 무릎을 꿇었다.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을 놓고 다투는 구조다. <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지난해 12월 올림픽 최종예선인 퀄리피케이션 플레이오프를 통해 믹스더블 10개국 중 가장 마지막으로 올림픽 티켓을 획득했다. 하지만 본 대회에선 5연패 늪에 빠졌다.<br><br>한국은 이날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먼저 2점을 내주면서 밀린 채 출발했다.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은 한국이 스틸을 해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br><br>하지만 한국은 이후 추가 득점을 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경기당 1회 사용 가능)를 통해 2점을 얻었으나, 7엔드에서 3점을 내주며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경기는 8엔드 도중 승패가 갈렸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8일 오전 3시 5분 같은 장소에서 미국과 라운드 로빈 경기를 벌인다.<br><br>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음흉한 日, 밀라노 노로 양성 판정에 뜬금 없이 '8년 전' 평창 소환..."아 韓이 관리 못 했어" [2026동계올림픽] 02-08 다음 함소원 母, 이혼 후에도 진화와 '1년째 동거'에 분통 "쓸 사람이면 진작 고쳐서 썼지" ('동치미')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