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또 첫 승 수확 실패... 5연패로 준결승행 '빨간 불' 작성일 02-08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약체 체코에 4-9 패배<br>8일 오전 3시 미국 상대 첫 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8/0000913361_001_20260208003811968.jpg" alt="" /><em class="img_desc">김선영(왼쪽)과 정영석이 7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영국과 경기하고 있다. 코르티나담페초=AP 뉴시스</em></span><br><br>한국 컬링 믹스더블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5연패에 빠졌다.<br><br>김선영(강릉시청)과 정영석(강원도청)이 한 조를 이룬 '팀 선영석'은 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라운드 로빈 체코와의 경기에서 4-9로 패했다.<br><br>이날 패배로 한국의 준결승 진출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이번 대회 컬링 믹스더블에는 한국을 비롯해 총 10개 팀이 참가, 풀리그 방식으로 라운드 로빈을 진행한 후 예선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준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대회 시작 후 스웨덴,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에 이어 최약체로 평가받았던 체코에게도 무릎을 꿇으며 최하위로 밀려났다. 미국(2위), 캐나다, 노르웨이(공동 6위), 에스토니아(공동 8위)에 전승을 거둬도 4위 안에 들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br><br>선공으로 시작한 1엔드에서 2점을 내준 한국은 후공으로 나선 2엔드 마지막 투구에서 대량 득점 찬스를 놓치고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3엔드에선 정교한 프리즈를 성공시키며 스틸에 성공, 2-2 동점을 만들었지만 4엔드와 5엔드에서 2점씩을 내주며 2-6까지 밀렸다.<br><br>6엔드에서 스톤 하나가 하우스 바깥 라인에 절묘하게 걸치면서 4-6까지 따라 붙었지만, 거기까지였다. 7엔드에 다시 3점을 내줬고, 8엔드에 체코가 더블 테이크아웃에 성공하면서 역전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다.<br><br>한국은 8일 오전 3시 미국과 라운드 로빈 6차전에서 대회 첫 승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8/0000913361_002_20260208003812040.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함소원 母, 이혼 후에도 진화와 '1년째 동거'에 분통 "쓸 사람이면 진작 고쳐서 썼지" ('동치미') 02-08 다음 ‘패패패패패’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체코에 4-9 패배…4강 진출 좌절 [2026 밀라노]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