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체코에 4-9 패배…4강 진출 좌절 [2026 밀라노] 작성일 02-08 4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8/0001215609_001_20260208004616193.jpg" alt="" /></span></td></tr><tr><td>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정영석. 사진 | 코르티나=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33·강릉시청)-정영석(31·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도 패하며 연패 수렁에 빠졌다.<br><br>김선영-정영석은 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체코의 젤린그로바 율리예-차비코프스키 비트 조에 4-9로 졌다. 이날 패배로 한국의 4강 진출이 무산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8/0001215609_002_20260208004616228.jpg" alt="" /></span></td></tr><tr><td>사진 | 코르티나=연합뉴스</td></tr></table><br>앞서 컬링 강호들을 연이어 만난 김선영-정영석은 스웨덴(3-10), 이탈리아(4-8), 스위스(5-8), 영국(2-8)에 잇따라 고개를 숙였다. 자력 4강 진출은 일찌감치 무산됐지만, 이날 역시 한국과 함께 최하위에 머물던 체코를 상대로도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거쳐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한국은 미국(2위), 캐나다, 노르웨이(공동 6위), 에스토니아(공동 8위)와 남은 4경기에서 맞붙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8/0001215609_003_20260208004616268.jpg" alt="" /></span></td></tr><tr><td>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 사진 | 코르티나=연합뉴스</td></tr></table><br>한국은 후공이던 1엔드에서부터 2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엔드에선 체코가 실수를 범하면서 다득점 기회가 찾아왔으나, 살리지 못했다. 가까스로 1점을 만회한 뒤 3엔드에서도 1점을 스틸했지만, 이어진 4·5엔드에서 각각 2점씩 실점했다.<br><br>6엔드에서 파워플레이(후공 팀이 방어용 스톤을 정중앙이 아닌 양옆에 놓아 득점에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것)를 시도하는 등 2점을 따라붙었다. 2-6으로 뒤진 7엔드에서도 2점을 얻었다. 그러나 체코의 승부수가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대량 실점을 허용했고, 점수는 4-9까지 벌어졌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8/0001215609_004_20260208004616300.jpg" alt="" /></span></td></tr><tr><td>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정영석. 사진 | 코르티나=연합뉴스</td></tr></table><br>마지막 8엔드에서도 이변은 없었다. 체코가 더블 테이크아웃에 성공하며 사실상 추격이 불가능해지자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br><br>김선영-정영석은 8일 미국과 6차전을 치른다. sshon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또 첫 승 수확 실패... 5연패로 준결승행 '빨간 불' 02-08 다음 진화, ‘함소원과 재결합 반대’ 장모에 무릎까지 “노력해서 증명할 것”(동치미)[종합]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