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연패…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체코에도 패배 작성일 02-08 3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8/0000735022_001_20260208002812908.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힘겨운 발걸음이다.<br> <br> 한국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선영석’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5번째 경기에서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7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5차전에서 체코의 율리예 젤링로바-비트 하비초프스키를 상대로 4-9로 패했다.<br> <br> 앞서 김선영-정여석 조는 스웨덴(3-10)을 비롯해 이탈리아(4-8), 스위스(5-8), 영국(2-8) 등에 내리 패했다. 이날 대회 체약체로 평가받던 체코에까지 무릎을 꿇으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컬링 믹스더블 종목에 참가한 10개국 중 단독 최하위로 처졌다. 체코는 지난해 말 올림픽 최종 예선(OQE)에서 한국과 함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바 있다.<br> <br>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 팀을 가린다.<br> <br> 출발부터 흔들렸다. 선공으로 시작한 1엔드에서 측정기까지 등장할 만큼 치열한 승부 끝에 결국 2점을 내준 한국은 후공으로 나선 2엔드 마지막 투구에서 대량 득점 찬스를 놓치고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3엔드서 스틸에 성공하며 2-2 동점을 만들었지만,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4엔드서 2점, 5엔드에서도 2점을 내줬다. 6엔드서 2점을 만회했으나 7엔드서 3점을 내줬다. 점수 차가 5점으로 벌어진 가운데 마지막 8엔드에 체코가 더블 테이크아웃에 성공, 한국의 스톤을 밀어내며 한국의 역전 가능성은 사라졌다.<br> <br> 첫 승 수확에 실패한 한국은 8일 오전 3시 미국과 라운드 로빈 6차전을 치른다.<br> <br> 관련자료 이전 수지, 화장기 없는 얼굴이 이 정도? 발레복 입고 뽐낸 '청순 교과서'[스한★그램] 02-08 다음 [올림픽] 컬링 김선영-정영석, 믹스더블 5연패…희박해진 준결승행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