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선영석, '공동 꼴찌'였던 체코에게도 참패...믹스더블 첫 승 수확 실패 [2026 밀라노] 작성일 02-08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8/0000383405_001_20260208002709740.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첫 승을 거두는데 또 다시 실패했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7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5차전에서 체코에 4-9로 완패했다.<br><br>두 사람은 1차전 스웨덴과 경기부터 시작해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공동으로 최하위였던 체코에게까지 전패하며 10개국 중 맨 마지막 순위로 뒤쳐져있다. 현재 유일하게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은 대한민국 뿐이다.<br><br>체코는 직전까지 한국과 더불어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지만 이번에 한국을 제물 삼아 공동 8위로 발돋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8/0000383405_002_20260208002709784.jpg" alt="" /></span><br><br>한국은 선공으로 1엔드를 시작했지만 체코에게 2점을 내주며 출발했다. 2엔드에서 체코의 실책으로 1점을 따라붙고 3엔드에서도 1점을 스틸,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4엔드와 5엔드에 연달아 2실점씩 하며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다.<br><br>한국은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 배치된 스톤 위치를 변경,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를 택했고 2점을 얻었다.<br><br>그러나 그 이상 따라가지 못했다. 체코가 7엔드에서 3점을 더 얻어갔다. 8엔드에서 더 이상 추격이 불가능해진 한국은 악수를 청하며 게임을 마무리했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8일 오전 3시 5분 미국과 라운드 로빈 6차전에 돌입한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한국 컬링 믹스더블, 체코에 4-9 패배…4강 진출 좌절 02-08 다음 '44세 둘째 출산' 박은영, 1700만원대 호화 조리원 생활…"현실 복귀 아쉬워"('아나모르나')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