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폰 알멘,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 주인공 작성일 02-07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알파인스키 활강 1위<br>베이징 대회 포이츠에 이어 2연속 스위스 정상<br>이탈리아 은·동메달, 1인자 오데르마트 4위</strong>스위스 알파인 스키 선수 프란요 폰 알멘이 동계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br><br>그는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 51초 6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001년생인 폰 알멘은 생애 첫 올림픽 경기를 금빛으로 장식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 베아트 포이츠에 이어 2회 연속 스위스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07/0005718453_001_20260207234113908.jpg" alt="" /><em class="img_desc">프란요 폰 알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활강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금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보르미오(이탈리아)=EPA연합뉴스</em></span><br><br>폰 알멘은 2023년부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뛴 선수다. 지난해와 올해 월드컵 활강에서 5승을 거뒀고, 지난해 2월 오스트리아 잘바흐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1일 이번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활강 경기인 스위스 크랑몬타나 대회에서 1위에 등극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고 올림픽에서도 질주를 이어갔다.<br><br>개최국 이탈리아는 조반니 프란초니가 은메달(1분 51초 81), 미니크 파리스가 동메달(1분 52초 11만)을 목에 걸었다. 월드컵 남자부 종합 순위 1위를 달리는 마르코 오데르마트(스위스)는 1분 52초 31로 4위에 그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너’ 이나영-정은채-이청아, 참지 않는 그녀들의 ‘맞는 말 대잔치’ 02-07 다음 안세영 쉰 한국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첫 우승 눈앞(종합)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