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 완주 불발 작성일 02-07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7/PYH2022020512010001300_P4_20260207233115430.jp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그래도 수고했어요!'<br>(장자커우[중국]=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국 한다솜이 5일 오후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국립 크로스컨트리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7.5km+7.5km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경사 코스를 오르고 있다. 한다솜은 이날 경기 완주에는 실패했다. 2022.2.5 hihong@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선 여자 크로스컨트리의 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첫 종목인 스키애슬론에서 완주하지 못했다.<br><br> 이의진은 7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여자 10+10㎞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54위에 머물렀다. <br><br> 스키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의 두 가지 주법인 클래식과 프리를 절반씩 사용해 치르는 경기다.<br><br> 클래식은 스키가 평행을 이뤄 빠른 걸음을 걷는 방식이고, 프리는 좌우로 지칠 수 있다.<br><br> 초반 클래식 구간에서 32분 24초 9로 53위를 달린 이의진은 프리로 전환한 뒤 13.3㎞까지 기록이 집계됐으나 선두와 한 바퀴 이상 차이가 벌어져 완주에 실패했다.<br><br> 한다솜은 11.8㎞ 지점 이후 따라잡히면서 마찬가지로 완주하지 못했고, 순위는 65위로 기록됐다.<br><br> 크로스컨트리는 유럽 국가들이 강세가 뚜렷한 종목으로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상위권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br><br> 이들은 개인전에선 50위권 진입을 꿈꿨으나 세계 무대에서 큰 격차를 실감해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7/PEP20260207351301009_P4_20260207233115439.jp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 획득한 프리다 카를손(오른쪽)과 2위에 오른 에바 안데르손<br>[EPA=연합뉴스]</em></span><br><br> 이 종목에선 스웨덴이 금·은메달을 모두 가져갔다.<br><br> 프리다 카를손이 53분 45초 2의 기록으로 우승했고, 에바 안데르손이 51초 뒤인 54분 36초 2만에 레이스를 마쳐 은메달을 가져갔다.<br><br> 1999년생으로 크로스컨트리 선수 출신 어머니를 둔 카를손은 2022 베이징 대회 계주 동메달을 획득했고 올림픽 개인전에선 이번 금메달로 첫 입상을 장식했다. <br><br> 하이디 벵(노르웨이)이 55분 11초 9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함소원, 母 대신 진화 선택했다 “딸에게 아빠 뺏고 싶지 않아”(동치미)[핫피플] 02-07 다음 女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의진·한다솜, 완주 실패…54위, 65위 기록 [2026 밀라노]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