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의진·한다솜 완주 실패…54위·64위[올림픽] 작성일 02-07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크로스컨트리 스키 10㎞+10㎞ 스키애슬론<br>후반부 프리 구간에서 선두에 따라 잡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7/0008760019_001_20260207231511647.jpg" alt="" /><em class="img_desc">크로스컨트리 스키 10㎞+10㎞ 스키애슬론 경기 모습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10㎞+10㎞ 스키애슬론에 출전한 이의진(부산광역시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완주에 실패했다.<br><br>이의진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프레다조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여자 10㎞+10㎞ 스키애슬론에서 70명 중 54위를 기록했다. 한다솜은 65위에 자리했다. <br><br>한다솜은 11.8㎞ 구간에서 선두에 따라잡혀 LAP 판정을 받았고, 뒤이어 이의진도 13.3㎞ 구간에서 LAP을 기록해 경기를 마쳤다.<br><br>LAP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두 그룹에 따라 잡힌 선수를 경기에서 제외하는 규정이다.<br><br>금메달은 스웨덴의 프리다 칼손(53분45초2), 은메달은 스웨덴의 에바 안데르손(이상 스웨덴·54분36초2)가 거머쥐었다. 동메달은 헤이디 벵(노르웨이·55분11초9)이 따냈다.<br><br>10㎞+10㎞ 스키애슬론은 클래식과 프리가 합쳐진 종목이다.<br><br>전반부 클래식에서는 스키를 평행하게 두고 정해진 레일을 따라 레이스를 펼치고, 후반부에는 스키를 'V'자 형태로 밀어내며 스케이트를 타듯 나아간다. 클래식보다 프리의 속도가 빠르다.<br><br>한국의 이의진은 전반부 클래식은 22위로 마쳤으나, 장비 교체 후 후반부 프리 레이에서 순위가 급락했다. 관련자료 이전 핀란드 이어 스위스도 감염자 발생…노로바이러스 비상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7 다음 동아대학교, 2026 삼척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대회 2연패 달성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