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의진-한다솜, 완주 실패...각 54위, 65위로 마감 [2026 밀라노] 작성일 02-07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7/0000383401_001_20260207231513868.jpg" alt="" /><em class="img_desc">이의진</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출전한 이의진(부산광역시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모두 완주에 실패했다.<br><br>이의진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10km+10km 스키애슬론에 출전해 13.3km(43분37초8) 지점까지 달린 후 최종 54위로 경기를 마쳤다.<br><br>이 종목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두 그룹에 한 바퀴 차로 따라잡힌 선수들은 경기에서 제외된다. 해당 규정을 LAP이라고 한다. <br><br>크로스컨트리 스키는 기술에 따라 클래식과 프리로 나뉜다. 클래식에서 선수는 눈에 새겨진 트랙을 따라 나아가고, 프리는 이동 방향에 따라 측면 이동을 한다. <br><br>스키애슬론은 전반 10km를 클래식 주법으로, 후반 10km는 프리 주법으로 진행된다. <br><br>이의진은 이번이 첫 올림픽 데뷔전이었지만 LAP을 받아 경기를 아쉽게 마쳤다. <br><br>2022 베이징 대회 이후 두 번째로 올림픽에 나서는 한다솜 역시 11.8km(41분19초4)까지 소화한 후 LAP을 받아 최종 65위로 하차했다. <br><br>금메달은 53분45초2를 기록한 프리다 칼손(스웨덴)이 차지했다. 이어 같은 스웨덴 국적의 에바 안델손이 54분36초2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55분11초9를 기록한 헤이디 벵(노르웨이)이 차지했다.<br><br>사진=올림픽 공식 <br><br> 관련자료 이전 동아대학교, 2026 삼척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대회 2연패 달성 02-07 다음 높은 세계의 벽…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서 완주 실패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