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세계의 벽…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서 완주 실패 작성일 02-07 5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7/0000735021_001_20260207231713999.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세계의 벽은 높았다. <br> <br>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이의진(부산광역시청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완주에 실패했다. 7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에서 각각 13.3㎞(43분37초8)와 11.8㎞(41분19초4)까지 소화한 뒤 랩(LAP)을 받아 경기를 마쳤다.<br> <br> 10㎞+10㎞ 스키애슬론은 클래식과 프리 두 가지 기술을 모두 사용한다. 클래식 기술에서는 설면에 파인 트랙을 따라 활주하고, 프리 기술에선 진행 방향에 좌우로 지치는 움직임을 사용한다. 경기 중간 지점서 클래식에서 프리 기술로 전환하는 구조다. <br> <br> LAP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두 그룹에 한 바퀴 따라 잡힌 선수들을 경기에서 제외하는 규정이다. 한국 선수 둘은 중간 지점까지 통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고 LAP을 받아 50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특히 이의진은 70명 중 22위로 중간 지점을 넘었으나 프리부터 치고 올라오는 상대에 밀리며 아쉬움을 삼켰다.<br> <br> 한편, 크로스컨트리 스키 강국인 북유럽이 포디움을 정복했다. 금메달은 프리다 칼손(53분45초2)이 차지했다. 에바 안데르손(이상 스웨덴·54분36초2)과 헤이디 벵(노르웨이·55분11초9)이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관련자료 이전 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의진-한다솜, 완주 실패...각 54위, 65위로 마감 [2026 밀라노] 02-07 다음 ‘미쓰홍’ 고경표 도움 받은 박신혜, 예삐 정체 알았다 ‘김도현 당황’ (종합)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