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첫 금빛질주…‘올림픽 신인’ 남자 활강 스위스 폰 알멘, 대회 첫 금메달 작성일 02-07 39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의 프란조 폰 알멘(스위스)이다.<br><br>7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활강 경기에서 폰 알멘은 1분 51초 6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2001년생인 폰 알멘은 2023년부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무대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올림픽 전까지 월드컵 활강에서 5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올림픽 개막 일주일 전 열린 스위스 크랑몬타나 월드컵에서도 정상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7/0001111460_001_20260207230015813.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EPA=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7/0001111460_002_20260207230015870.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AFP=연합뉴스 제공</em></span>폰 알멘은 일주일 전 기세를 몰아 대회 첫 메달이 걸렸던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올림픽은 그가 출전하는 첫 대회이기도 하다.<br><br>폰 알멘은 “그저 스키를 즐기기 위해 노력했다. 오늘 아침 편안한 마음으로 훈련을 이어갔다. 경기에서도 그 기분을 이어가려고, 즐기려고 했다”라고 말했다.<br><br>이어 “(올림픽 금메달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지금은 이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감격했다.<br><br>폰 알멘의 뒤를 이어 대회 첫 은메달과 동메달은 개최국 이탈리아에 돌아갔다. 조반니 프란초니가 1분 51초 81로 2위, 도미니크 파리스가 1분 52초 11로 3위를 기록했다.<br><br>남자 활강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랭킹 1위 마르코 오더마트는 1분 52초 31로 레이스를 마치며 4위에 올랐다.<br><br>[김영훈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올림픽 첫 금메달' 스위스 폰 알멘,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우승 02-07 다음 동계 올림픽 첫 金 주인공은 스위스 폰 알멘...스키 활강서 정상[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