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金' 스위스 폰 알멘 "영화 속 한 장면 같다"[2026 동계올림픽](종합) 작성일 02-07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최국 이탈리아 은·동메달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7/NISI20260207_0000985464_web_20260207214140_20260207223917462.jpg" alt="" /><em class="img_desc">[보르미오=AP/뉴시스]동계올림픽 대회 첫 금메달 목에 건 폰 알멘. 2026.02.07.</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안경남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의 영예는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 경기에 출격한 프란요 폰 알멘(스위스)에게 돌아갔다.<br><br>폰 알멘은 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51초61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34명 중 1위를 차지했다.<br><br>2001년생인 알멘은 생애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기쁨을 만끽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처음 나온 금메달이다.<br><br>알파인 스키는 경사면의 설원을 내려오며 속도와 기술을 경쟁하는 스포츠다. 알파인 스키의 세부 종목 중 하나인 활강은 스피드 종목으로 분류된다.<br><br>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남자 활강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는 알멘은 올림픽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br><br>그는 지난해 2월 오스트리아 잘바흐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활강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1일 안방인 스위스 크랑몽타나에서 벌어진 월드컵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에서도 정상에 올랐다.<br><br>동계올림픽 남자 활강에서는 2022년 베이징 대회 베아트 포이츠에 이어 2회 연속 스위스 선수가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7/NISI20260207_0000985127_web_20260207202051_20260207223917469.jpg" alt="" /><em class="img_desc">[보르미오=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 주인공 폰 알멘. 2026.02.07.</em></span>폰알멘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현실 같지 않다"며 얼떨떨했다.<br><br>이어 "금메달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다. 대회가 끝나고 며칠이 지나야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br><br>대회 개최국 이탈리아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다.<br><br>은메달은 2001년생 '젊은 피' 조반니 프란초니(1분51초81)가 차지했고, 동메달은 1989년생인 '베테랑' 도미니크 파리스(1분52초11)가 가져갔다.<br><br>반면 올 시즌 월드컵에서 남자부 종합 1위를 달렸던 마르코 오데르바트(스위스)는 4위(1분52초31)에 그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문상민, 남지현 몸으로 혜민서 첫 출근… 하석진과 '일촉즉발' 대립 ('은애하는') 02-07 다음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 완주 실패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