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경쟁 스타트…대회 첫 金 주인공은 스위스 폰 알멘 작성일 02-07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7/2026020722292747795_1770470967_0029364883_20260207223310431.jpg" alt="" /><em class="img_desc">프란요 폰 알멘이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 우승을 차지한 뒤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경쟁이 시작됐다. 알파인 스키의 프란요 폰 알멘(스위스)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br><br>폰 알멘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51초6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시상대 최상단에 섰다. 개최국 이탈리아의 조반니 프란초니(1분51초81)와 도미니크 파리스(1분52초11)는 같은 경기에서 각각 은·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활강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메달이 결정된 경기다.<br><br>2001년생 폰 알멘은 2023년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무대에 데뷔해 통산 5승을 거뒀다. 지난해 2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활강과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특히 올림픽 최종 모의고사로 치른 지난 1일 스위스 월드컵에서 남자 활강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분류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7/2026020722302047798_1770471020_0029364883_20260207223310435.jpg" alt="" /><em class="img_desc">프란요 폰 알멘이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 경기를 치르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7/2026020722302647799_1770471026_0029364883_20260207223310439.jpg" alt="" /><em class="img_desc">프란요 폰 알멘이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 경기를 치르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br>폰 알멘은 본 무대에서 곧바로 기량을 증명했다. 중간 측정 구간까지 4위에 머물렀던 그는 점프 구간에서 속도를 크게 줄이지 않은 채로 착지한 뒤 그대로 질주해 시간을 단축했다. 그가 엄청난 속도로 슬로프를 내려와 결승선을 통과하자 관중들의 환호성이 쏟아져 나왔다.<br><br>폰 알멘은 올 시즌 월드컵 남자부 종합 1위이자 또 다른 우승 후보였던 마르코 오데르마트(스위스)보다 0.7초나 앞선 기록으로 우승했다. 오데르마트는 1분52초31로 4위에 올라 입상에 실패했다.<br><br>올림픽 제패의 꿈을 이룬 폴 알멘은 감격에 북받쳤다. 그는 경기를 마친 뒤 “현실이 아니라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올림픽이 끝나면 진짜로 실감이 날 것 같다”며 “지금 이 순간의 느낌을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키점프 선수의 호소 "음경보다 경기에 관심 가져주세요"[올림픽] 02-07 다음 동계 올림픽 노로바이러스 확산, 핀란드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팀도 감염자 발생...일부 선수 격리 중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