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이탈리아, 금메달 포상금 3억원 걸었다 [올림픽] 작성일 02-07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파리 올림픽과 동일 규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7/0008760014_001_20260207221711153.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서 이탈리아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2.7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탈리아가 자국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포상금을 내걸었다. 지난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때와 같은 규모다. <br><br>7일(한국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CONI)는 금메달리스트에게 18만 유로(약 3억1200만 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은메달은 9만 유로(약 1억5600만 원), 동메달은 6만 유로(약 1억 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다. <br><br>이는 2년 전 열린 파리 올림픽과 동일한 액수다.<br><br>개최국 이탈리아는 모든 종목에 자동 출전 자격을 얻어 196명의 선수가 대회에 나선다. 이는 2006년 토리노 대회에 출전한 역대 최다 선수단 규모(184명)보다 12명이 많다.<br><br>CONI는 포브스와 인터뷰에서 이탈리아 선수들이 메달을 딸 때마다 보너스를 받게 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br><br>이탈리아는 이번 대회에서 최소 19개의 메달을 따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br><br>이탈리아는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14개를 딴 알파인 스키와 9개를 획득한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강세를 보인다.<br><br>초대 동계 올림픽인 1924 샤모니 대회부터 2022 베이징 대회까지 이탈리아는 금메달 42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56개로 총 141개의 메달을 땄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쇼트트랙의 아리아나 폰타나, 알파인스키의 소피아 고자, 프리스타일 스키의 미로 타바넬리 등이 메달 기대주로 꼽힌다. 관련자료 이전 망치를 쥐던 손, 금메달을 깎다…‘목수 출신’ 폰 알멘, 밀라노 첫 금메달리스트 등극 02-07 다음 박신혜 '여우회' 신뢰 얻어 240억 입금돼→조한결 "박신혜와 부적절하고 싶어" 설렘 폭발 ('미쓰홍')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