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기수, 환승 열차 취소로 개회식 참석 불발 [올림픽] 작성일 02-07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위스서 훈련하던 드리옹, 열차 취소로 이동 못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7/0008760008_001_2026020721351080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입장 중인 벨기에 선수단.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벨기에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기수를 행사 직전 급하게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생각지 못했던 '열차 취소' 때문에 발생한 해프닝이다.<br><br>사상 최초로 2개 도시에서 공동 개최하는 25번째 동계 올림픽이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 등 4곳에서 열린 개회식과 함께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br><br>대회에 참가하는 92개국 선수단은 개회식에서 저마다의 단복을 입고 차례로 입장했다. 벨기에 선수단은 아제르바이잔 다음 10번째로 모습을 드러냈는데, 우여곡절이 있었다. <br><br>당초 벨기에는 막시밀리앙 드리옹(산악스키)과 하너 데스멋(쇼트트랙) 두 선수가 공동기수로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데스멋 홀로 벨기에 국기를 들고 입장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7/0008760008_002_20260207213510907.jpg" alt="" /><em class="img_desc">벨기에 산악스키 국가대표 막시밀리앙 드리옹.ⓒ AFP=뉴스1</em></span><br><br>이는 드리옹에게 발생한 '해프닝' 때문이었다.<br><br>대회에 앞서 전 스위스에서 훈련하던 드리옹은 개회식 일정에 맞춰 밀라노로 이동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스위스에서 밀라노로 이동할 때 환승해야 할 열차가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br><br>제 시간에 밀라노에 갈 수 없게 된 드리옹은 선수단에 상황을 알렸고, 결국 벨기에는 데스멋 혼자 기수로 나설 수밖에 없었다.<br><br>벨기에 선수단에 따르면 드리옹은 19일 예정된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다시 스위스로 돌아갔다. <br><br>드리옹은 "열차 편이 취소돼 개회식에 참석할 수 없게 돼 너무 죄송하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현장]'첫 금메달 주인공 나왔다!' 밀라노 1호 金,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폰 알멘 02-07 다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金 주인공은 스위스 알파인 스키 프란요 폰 알멘[스경X올림픽 현장]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