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첫 금 주인공 나왔다…폰 알멘, 알파인 스키 男 활강 우승[2026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07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2/07/0005248269_001_20260207212512485.jpg" alt="" /><em class="img_desc">프란요 폰 알멘. 사진=로이터(연합뉴스)</em></span><br>스위스의 알파인 스키 선수 프란요 폰 알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br><br>폰 알멘은 7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열린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51초6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001년생인 그는 생애 첫 올림픽 출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폰 알멘은 2023년부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 출전해 지난해와 올해 활강에서 5승을 거뒀고, 지난해 2월 오스트리아 잘바흐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세계선수권에서도 남자 활강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림픽 직전 마지막 월드컵 활강 경기였던 지난 1일 스위스 크랑몬타나 대회에서도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동계 올림픽 남자 활강에서는 2022년 베이징 대회 베아트 포이츠에 이어 2회 연속 스위스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br><br>개최국 이탈리아는 첫 메달 결정 경기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확보했다. 조반니 프란초니가 1분 51초 81로 2위에 올랐고, 도미니크 파리스가 1분 52초 11로 레이스를 마쳐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올 시즌 월드컵에서 활강과 대회전 각각 3승, 슈퍼대회전 2승을 거두며 남자부 종합 순위 1위를 달리는 마르코 오데르마트(스위스)는 1분 52초 31로 4위에 그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록이 뭐길래’ 男 스키점프, ‘성기 확대 주사’ 의혹…FIS “근거 없는 괴소문, 사실무근” [2026 밀라노] 02-07 다음 낚시하던 경수진 맞아? 니트 한장만 걸쳐도 청초한 미모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