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은 없었다…동거녀 살해 후 5살 아이 납치까지 저지른 끔찍한 사건 전말 공개 ('용형')[종합] 작성일 02-0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avWJDgY3">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ym3PMXqFGF"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1286dc5a4d1e899600b225f735964a02d4a5a5b12c24060d1c6fc478e90506" dmcf-pid="Ws0QRZB3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캐스트 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10asia/20260207210250253xuyt.jpg" data-org-width="1200" dmcf-mid="Pzm13cSr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10asia/20260207210250253xu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캐스트 E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292d692fd71043f8d4345ae84d753401c992258643d11b1bb7f6665f56ff31" dmcf-pid="YOpxe5b0t1" dmcf-ptype="general"><br>'용감한 형사들'에서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한 집요한 수사기가 공개됐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 오랜 시간 함께한 고정 진행자 이이경은 구설에 휩싸인 뒤 잠정 하차한 상태다.</p> <p contents-hash="525cc220114a3b7d34c9449f62ea07f0193f061d1331ffa176a77f94a6fefacd" dmcf-pid="GIUMd1KpX5"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0회에는 남양주 남부경찰서 형사3팀장 이상규 경감, 형사3팀 박광민 경위, 마약수사팀 김남권 경위, 홍성현 경사, 보이스피싱 팀 권가하 경장,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 이어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함께하며 재치 있는 활약을 펼쳤다.</p> <p contents-hash="4e13237ec4938067cdfde22cb141fd5020fe76636e1eeda061e9e2a0e809b1b2" dmcf-pid="HCuRJt9U5Z" dmcf-ptype="general">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친구가 남자친구와 다투던 중 칼로 살해 협박을 받는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됐다. 현장에는 30대로 보이는 여성이 피범벅이 된 채 침대 위에서 숨져 있었고, 바닥에는 60대로 추정되는 여성 또한 숨진 채 발견됐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모녀 관계였다. 피해자들은 중국인으로, 약 한 달 전 어머니가 한국에 정착한 딸의 집에 머물기 위해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ed19f90b7ff5b84a5e181ea1139721251cae8228ab202e4e8d4cbb0bfa229d" dmcf-pid="Xh7eiF2u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캐스트 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10asia/20260207210251472ellq.jpg" data-org-width="800" dmcf-mid="Q6kGZgOc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10asia/20260207210251472el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캐스트 E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ec148057d7f36ae79022b38ca0c157d6f62961747b36b52d5ae1a96a9f87cc" dmcf-pid="ZBolTekLYH"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형사들이 먼저 찾아야 할 대상은 딸의 동거남 최 씨(가명)가 아니었다. 딸에게는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다섯살 아이가 있었지만, 현장에는 없었던 것.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에서는 최 씨를 아버지로 알고 있었으며, 그가 아이의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며 조퇴를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CCTV 확인 결과 최 씨는 모녀를 살해한 뒤 아이를 데리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추정됐다.</p> <p contents-hash="6061e96bb3243f7cdc8dc389e84f9e9c0eef9778aba262e6b8d1ddaf5888f03a" dmcf-pid="5bgSydEoZG" dmcf-ptype="general">형사들은 최 씨의 전화번호를 토대로 SNS 사진을 확보하고, 전국의 같은 연령대 동명이인 20~30명을 조회하던 중 한 인물을 특정했다. 그는 최 씨가 맞았으며 며칠 전 친동생에게 일자리를 알아봐 달라는 연락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다른 지역에 있는 어머니의 집에 아이를 맡긴 뒤 종적을 감춘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아이는 무사했다. 형사들은 통신 내역을 일일이 추적하며 수사에 박차를 가했고, 최 씨를 어머니 집까지 태워다 준 택시 기사를 찾았다. 알고 보니 택시 기사는 최 씨의 오랜 친구였고, 특이점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형사들은 최 씨가 다시 택시를 이용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잠복했고, 예상대로 최 씨가 택시를 호출하며 검거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154fa36e91e29a46cefc75c765bf4796463d6cdb9891094888dc1b7dd3de56e5" dmcf-pid="1KavWJDgYY" dmcf-ptype="general">최 씨는 처음에는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는 피해자를 의심했던 것으로 드러났고, 피해자의 어머니와는 양육 문제로 갈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딸과 최 씨가 다투자 잠시 피신했다가 딸의 비명을 듣고 나왔다가 함께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56abc94157820582388d563b529dfef99a6b2877ca0bdd2eddcb163c9d7a6e07" dmcf-pid="t9NTYiwaXW" dmcf-ptype="general">최 씨의 모친 집에는 고가의 시계와 엔화, 귀금속 약 20점이 발견됐으며 피해자의 사라졌던 금목걸이 역시 최 씨가 훔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사건 당일 피해자의 다이아몬드 감정을 의뢰한 사실도 드러났다. 아이를 데려간 이유에는 "오래 함께 생활했기에 어머니 집에서 봐주려 데려갔다"고 주장해 모두를 황당하게 했다. 결국 최 씨는 살인, 절도, 미성년자 약취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d166b07f247cfed916973b935562652e995c470b09f58337ea5896ab92de65c9" dmcf-pid="F2jyGnrNGy" dmcf-ptype="general">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주년 인피니트, 무려 5시간 콘서트에 “사랑합니다” 여전한 팬사랑 고백(불후) 02-07 다음 박기웅, 학창 시절 왕따였다..폭행 현장서 구해준 진세연 "좋아한다" 고백 ('사처방')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