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봅슬레이 금메달감"…축구+피겨 다 해본 2002 월드컵 영웅의 깜짝 추천→"종목 바꿔도 통한다" 튀르키예 전설 확신 작성일 02-07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7/0000592536_001_20260207210312456.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틱톡</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7/0000592536_002_20260207210312499.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튀르키예 4강 신화를 이끈 스트라이커이자 은퇴 후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도 활약한 일한 만시즈(50)가 손흥민에게 가장 잘 어울릴 동계 종목으로 '봅슬레이'를 추천했다.<br><br>만시즈는 7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이 운영하는 숏폼 플랫폼에 출연해 역대 유로파리그 우승 멤버가 분야를 바꿔서도 빼어난 경기력을 자랑할 동계스포츠 종목을 추천했다.<br><br>전날 성대한 닻을 올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에 맞춘 특별 제작 영상이었다. <br><br>축구와 피겨스케이팅 커리어를 두루 쌓은 이색 경력자 만시즈만이 소화할 수 있는 콘텐츠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7/0000592536_003_20260207210312546.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7/0000592536_004_20260207210312593.jpg" alt="" /></span></div><br><br>에덴 아자르(첼시)는 피겨스케이팅, 라다멜 팔카오(포르투)는 스키점프, 이반 라키티치(세비야)는 노르딕 스키를 권유했다. <br><br>페르난도 토레스(첼시)에겐 알파인 스키를 권장했고 다비드 데헤아와 웨인 루니(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각각 컬링과 아이스하키를 추천했다. <br><br>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우승 당시 소속팀)에겐 아자르와 마찬가지로 피겨스케이팅을 권유했다. <br><br>손흥민은 봅슬레이였다. "토트넘 우승을 이끈 손흥민은 봅슬레이를 잘할 것 같다. 파워와 스피드, 우아함과 테크닉을 두루 갖췄다. 봅슬레이로 종목을 옮겨서도 이 같은 면이 그대로 발휘될 것 같다"며 씩 웃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7/0000592536_005_20260207210312642.jpg" alt="" /></span></div><br><br>만시즈는 튀르키예에서 축구와 피겨스케이팅, 두 분야를 모두 선수로 뛴 독특한 이력의 스포츠 스타다.<br><br>축구계에선 공격수로 활약하며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튀르키예 3위 돌풍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이었다. <br><br>특히 이 대회 세네갈과 8강전에서 연장 4분 결승 골든골을 꽂아 세계 축구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때 만시즈 득점은 월드컵 역사상 마지막 골든골로 기록돼 있다.<br><br>한국과 3위 결정전서도 멀티골을 쓸어 담았다. 개최국을 3-2로 꺾는 데 일조했다. <br><br>프로 커리어도 눈부셨다. 쉬페르리그 명문 베식타시에서 득점왕을 차지했고(2001-2002시즌) 이후에도 비셀 고베(일본) 헤르타 베를린(독일) 앙카라귀쥐(튀르키예) 등에서 활약을 이어 갔다.<br><br>A매치 통산 21경기 7골, 프로에선 206경기 85골을 적립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7/0000592536_006_20260207210312705.jpg" alt="" /></span></div><br><br>축구화를 벗은 뒤엔 아예 새로운 전장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놀랍게도 피겨스케이팅에서 인생 2막을 설계했다.<br><br>서른세 살 이후 늦깎이로 시작했음에도 각종 국제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적지 않은 관심을 받았다. 최대 목표였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은 불발됐다. 자국 예선에서 최하위에 그쳐 꿈을 이루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래퍼 한해, 한문철 변호사 허락 받고 재데뷔 ‘한문철’ 저작권 제일 달달(불후) 02-07 다음 中 깜짝 놀랐다! "미국인? 중국인?" 논란의 女 스키 스타, '꽈당'…충격의 1.26점→2차 시기 75.30점 '결승행' [2026 밀라노]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