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깜짝 놀랐다! "미국인? 중국인?" 논란의 女 스키 스타, '꽈당'…충격의 1.26점→2차 시기 75.30점 '결승행' [2026 밀라노] 작성일 02-0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911_001_2026020721030939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중국과 미국을 넘나든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논란의 주인공 구아이링(미국명 에일린 구)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자신의 첫 종목에서 첫 연기 도중 크게 넘어져 꼴찌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하는 수모를 겪고도 2차 시기에서 깔끔하게 만회, 결승에 올랐다.<br><br>구아이링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2차 시기 75.30점을 받아 23명 참가 선수들 중 2위를 차지해 결승에 올랐다.<br><br>이 종목 결승은 9일 오후 8시30분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br><br>프리스타일 스키 중 슬로프스타일 종목은 선수가 슬로프를 내려오며 파이프, 계단 등 장애물을 넘거나 장애물을 타고 오르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기술을 선보이고 결승선에 들어오는 종목이다.<br><br>이번 대회에선 총 6개의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911_002_20260207210309494.pn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911_003_20260207210309565.jpg" alt="" /></span><br><br>구아이링은 4년 전에 열린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획득했다. 구아이링은 당시 빅에어, 하프파이프에선 금메달을 따냈으나 슬로프스타일에선 우승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선 이 종목에서 우승하고 싶은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br><br>하지만 구아이링은 하마터면 예선에서 탈락할 뻔했다. 1차 시기 첫 번째 장애물을 타다가 넘어져 1.26점에 그친 것이다. 0점대를 받은 3명의 선수들과 함께 최하위권인 20위에 그쳤다.<br><br>2차 시기에서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6개의 장애물을 매끄럽게 통과하며 75.30점을 찍었다.<br><br>슬로프스타일 종목은 두 차례 연기 중 좋은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구아이링은 1차 시기에서 76.68점을 찍은 뒤 2차 시기에서 79.15점으로 더 좋은 점수를 받은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틸드 그로모(스위스)에 이어 2위로 예선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911_004_2026020721030967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911_005_20260207210309725.jpg" alt="" /></span><br><br>미국인 아버지, 중국인 어머니를 두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구아이링은 미국에 평생 거주하며 스탠퍼드 대학교를 다니는 등 미국인처럼 생활하면서도 국제대회에선 중국 국적으로 출전해 "미국인이냐, 중국인이냐"는 비판을 양국에서 듣고 있다.<br><br>구아이링은 글로벌 브랜드와 중국 기업 등에서 모델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국 경제 유력지 포브스에 따르면 구아이링은 지난해 2300만 달러(약 337억원)의 수입을 광고와 모델 활동 등으로 벌어들였다.<br><br>구아이링은 자신을 향한 논란에 대해 "중국에 있을 땐 중국인, 미국에서 살 땐 미국인"이라는 말로 가볍게 응수한 적이 있다.<br><br>한편, 이 종목엔 한국 선수가 출전하지 않았으며 아시아에선 한리산(62.98점·5위), 류멩팅(55.10점·11위) 등 두 중국 선수들도 구아이링과 함께 결승에 올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911_006_20260207210309791.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911_007_20260207210309848.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구아이링 SNS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봅슬레이 금메달감"…축구+피겨 다 해본 2002 월드컵 영웅의 깜짝 추천→"종목 바꿔도 통한다" 튀르키예 전설 확신 02-07 다음 정현 역전패, 권순우 반격...한국, 데이비스컵 아르헨티나와 1승 1패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