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 안겨 설산 내려오던 아기...15년 뒤 올림픽 최초 '모자 동반' 출전 [2026 밀라노] 작성일 02-07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7/0000383393_001_20260207210512821.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엄마와 아들이 사상 최초로 나란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다. <br><br>멕시코 알파인 스키 남자 국가대표 라세 각시올라(18)는 7일(한국시간)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메달 레이스에 어머니이자 여자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사라 슐레퍼(46)와 동반 출전한다.<br><br>1979년생 슐레퍼는 알파인 스키 대표 베테랑 선수로 지난 1995년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2010 밴쿠버 대회까지 미국 대표팀으로 활약한 후 2011년 은퇴했다.<br><br>멕시코인 남편과 결혼한 슐레퍼는 3년 뒤 현역에 복귀했고 이후로는 멕시코 국가대표로 나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7/0000383393_002_20260207210512850.pn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7/0000383393_003_20260207210512946.png" alt="" /></span><br><br>슐레퍼는 멕시코 국가대표로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br><br>이번 올림픽은 그의 통산 7번째 올림픽 무대이기도 하다.<br><br>그리고 동계 올림픽 사상 최초로 아들과 모자 동반 출전을 앞두고 있다.<br><br>각시올라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알파인 스키 선수로 성장했고 최근에는 멕시코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br><br>슐레퍼는 2011년 은퇴 경기 당시 자유로운 복장을 선택해 설원을 내려오는 스키계 전통에 따라 당시 4살이던 아들 각시올라를 품에 안고 내려온 바 있다. <br><br>사진=연합뉴스, 슐레퍼 SNS<br><br> 관련자료 이전 정현 역전패, 권순우 반격...한국, 데이비스컵 아르헨티나와 1승 1패 02-07 다음 '안세영 쉬어도 결승 진출' 한국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서 중국과 격돌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