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쉬어도 결승 진출' 한국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서 중국과 격돌 작성일 02-07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07/2026020715453300489dad9f33a29211213117128_20260207210613626.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AP=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 없이도 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에 올라 사상 첫 우승까지 한 걸음 남겨뒀다.<br><br>한국은 7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꺾었다. 안세영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출전 명단에서 빠졌으나 동료들이 고른 활약으로 공백을 메웠다.<br><br>1단식 김가은(삼성생명·17위)이 탈리타 라마다니 위리야완(67위)을 2-0(21-4 21-5)으로 압도하며 포문을 열었고, 복식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2-0(21-14 21-10)으로 승기를 굳혔다. 단식 박가은(김천시청·70위)이 0-2(14-21 13-21)로 패해 잠시 주춤했으나, 복식 이서진(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2-0(21-19 21-19)으로 승리하며 결승행을 확정했다.<br><br>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5-0), 대만(4-1)을 제압하고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완파한 한국은 이미 4월 덴마크 우버컵 출전권도 자력 확보했다.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이 대회에서 4강 이상 성적을 거두면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br><br>결승 상대는 중국이다. 2020년과 2022년 준우승이 역대 최고 성적인 한국은 8일 중국의 벽을 넘으면 사상 첫 아시아 단체전 정상에 오른다. 관련자료 이전 엄마 품 안겨 설산 내려오던 아기...15년 뒤 올림픽 최초 '모자 동반' 출전 [2026 밀라노] 02-07 다음 “꼴찌는 화사, 4등은 박정민”…‘굿 굿바이’ 뮤비 패러디 주인공은? (독박투어4)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