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비보 "이런 불운이..." 日 스키 여제, 또또 부상 악재→2대회 연속 동계올림픽 악몽 작성일 02-07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7/0002241965_001_2026020720401216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일본 프리스타일 스키의 간판 콘도 코코네가 또다시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하는 비운을 맞았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대회에서도 공식 연습 중 부상으로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br><br>일본 매체 '스포츠호치', '데일리스포츠' 등에 따르면 콘도는 7일 열린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을 기권했다. 일본 대표팀 다카오 치호 코치에 따르면 콘도는 5일 공식 연습 도중 점프대에서 도약한 뒤 균형을 잃고 넘어져 부상을 당했다.<br><br>당시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구급차로 이송된 콘도는 6일 코스에 복귀해 연습에 참가했으나 본래 움직임과는 거리가 멀었고, 결국 경기 시작 직전 출전 포기라는 아쉬운 결정을 내렸다.<br><br>가장 안타까운 건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비슷한 상황이 반복됐다는 점이다. 콘도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경기 전날 공식 연습 중 넘어져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반월판 손상을 입은 아픈 기억이 있다.<br><br>수술 후 약 10개월간 재활을 거쳐 복귀한 콘도는 지난해 2월 월드컵에서 자기 최고 성적인 4위를 기록하는 등 11차례나 톱 10에 진입하며 기량을 회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7/0002241965_002_20260207204012208.jpg" alt="" /></span></div><br><br>콘도는 일본올림픽위원회를 통해 개회식 소감을 밝힐 때만 해도 "너무 부담 갖지 않고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지만, 시작부터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br><br>일본 현지 반응은 충격 일색이다. 온라인상에는 "정말인가", "얼마나 분할까", "부상으로 인한 기권은 너무 괴롭다", "이렇게 가혹한 일이 있을 수 있나", "본선에서 단 한 번도 활주하지 못하다니" 등 슬픔의 목소리가 쏟아졌다.<br><br>다만 희망은 남아 있다. 콘도는 오는 14일 열리는 여자 빅에어 종목에도 엔트리되어 있어, 그때까지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7/0002241965_003_20260207204012246.jpg" alt="" /></span></div><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생활 의혹’ 이이경, 논란 4개월 만에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 복귀 02-07 다음 韓 차준환, 벌써 金메달 땄다면서요? '얼굴로 우승'했다네요…올림픽 미남 13인 선정 "날렵하고 깨끗한 아우라 풍겨" [2026 밀라노]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